충청남도, 충남의 노래 전국 공모..거꾸로프로젝트 ‘충남의 노래’ 대상 선정
충청남도, 충남의 노래 전국 공모..거꾸로프로젝트 ‘충남의 노래’ 대상 선정
  • 양승용 기자
  • 승인 2020.10.06 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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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54팀 참여 1차 예선 통해 21팀 선정, 2차 예선에서 본선 진출 10팀 선정
-대상 1팀 3000만 원, 최우수상 1팀 1000만 원, 우수상 2팀 각 500만 원, 장려상 6팀 각 100만 원 시상
충남의 노래 전국 공모에서 대상을 차지한 거꾸로프로젝트의 ‘충남의 노래’
충남의 노래 전국 공모에서 대상을 차지한 거꾸로프로젝트의 ‘충남의 노래’

‘충남의 노래’ 전국 공모전에서 거꾸로프로젝트의 ‘충남의 노래’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충청남도는 지난 5일 충남의 노래 전국 공모전 본선에서 본선 진출 10팀 가운데 거꾸로프로젝트의 ‘충남의 노래’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충남의 노래 공모전은 도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도록 220만 도민을 대표하는 충남의 노래를 시대 변화에 맞춰 새롭게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전국 254팀이 참여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1차 예선을 통해 21팀을 뽑고, 2차 예선에서 본선 진출 10팀을 가렸다.

본선 진출팀은 △뭉클한 가족 ‘충남여행’ △배성윤 ‘오, 충남!’ △92(구이) ‘안녕, 충남’ △제이-비(Jay-B) 밴드 ‘위드(with) 충남’ △거꾸로프로젝트 ‘충남의 노래’ △타래 ‘충남의 노래’ △정다와 ‘아름다운 충남’ △신주형 ‘충남에서 꽃 피우리라’ △아름불휘 중창단 ‘함께 사는 충남이야’ △볼레드 합창단 ‘행복한 충남’이다.

전국 254팀이 참여한 이번 공모전에서 1차 예선을 통해 21팀을 뽑고, 2차 예선에서 본선 진출 10팀이 선정됐다.
전국 254팀이 참여한 이번 공모전에서 1차 예선을 통해 21팀을 뽑고, 2차 예선에서 본선 진출 10팀이 선정됐다.

도는 대학교수, 가수·프로듀서, 도의원 등 7명으로 구성한 심사위원단을 통해 예술성, 창의성, 적절성, 대중성,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했다.

최종 심사 결과 거꾸로프로젝트의 ‘충남의 노래’가 대상을 수상했다. 거꾸로프로젝트의 ‘충남의 노래’는 충남의 역사와 상징, 미래를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로 작곡한 노래다.

최우수상에는 배성윤의 ‘오, 충남!’이, 우수상에는 뭉클한 가족의 ‘충남여행’과 제이-비 밴드의 ‘위드 충남’이 각각 이름을 올렸으며 나머지 본선 진출 4팀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시상은 대상 1팀 3000만 원, 최우수상 1팀 1000만 원, 우수상 2팀 각 500만 원, 장려상 6팀 각 100만 원 등 총 5600만 원이다.

한편 도는 오는 12월까지 이번 공모전 대상 곡을 충남의 노래로 제정하기 위한 절차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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