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소방서, 환경안정화사업소 화재현장 소방드론 활용 화재진압
계룡소방서, 환경안정화사업소 화재현장 소방드론 활용 화재진압
  • 양승용 기자
  • 승인 2020.10.0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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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대원의 방면 진압 및 소방차량 부서 위치 등 한눈에 바라보며 효과적인 현장 지휘
환경안정화사업소 화재현장
환경안정화사업소 화재현장

계룡소방서가 지난달 29일 계룡시 두마면 소재 환경안정화사업소에서 발생한 화재현장에서 소방드론을 활용하여 인명피해 없이 화재를 진화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0분께 환경안정화사업소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오후 2시 30분께 진화됐고, 화재현장은 큰 규모의 폐플라스틱이 적재되어 있어 화재진압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대규모 소방력 투입과 평면적 지휘가 어려워 소방드론을 투입하여 소방대원의 방면 진압 및 소방차량 부서 위치 등을 한눈에 바라보며 효과적인 현장 지휘로 화재를 진압했다.

최장일 서장은 “재난현장에서 소방드론을 활용하여 효과적인 현장 지휘가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재난의 경중을 논하지 않고 소방드론을 적극 활용하여 신속하고 효과적인 현장관리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재는 2시간여 만에 완진되었으며, 화재원인은 쓰레기 더미 속 폐건전지 등 자연발화 된 화재로 추정,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추가 합동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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