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탐정’ 권화운, 박주현에 호신용 캡사이신 선물, 남사친과 짝사랑남 사이 설렘 장인 등극
‘좀비탐정’ 권화운, 박주현에 호신용 캡사이신 선물, 남사친과 짝사랑남 사이 설렘 장인 등극
  • 고득용 기자
  • 승인 2020.09.3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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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탐정’ 권화운, 박주현에 호신용 캡사이신 선물, 남사친과 짝사랑남 사이 설렘 장인 등극
‘좀비탐정’ 권화운, 박주현에 호신용 캡사이신 선물, 남사친과 짝사랑남 사이 설렘 장인 등극

‘좀비탐정’ 차도현이 전국의 여심에 설렘 세포를 심었다.

배우 권화운이 출연하는 KBS 2TV ‘좀비탐정’(극본 백은진 연출 심재현)은 부활 2년차 좀비가 탐정이 되어 자신의 과거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휴먼 코미디. 극 중 권화운은 경찰청 홍보 모델로 발탁될 정도로 준수한 외모에 무도 특채로 경찰이 된 ‘차도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지난 29일 방영된 KBS 2TV ‘좀비탐정’ 4화에서는 차도현의 선지(박주현)를 생각하는 마음이 드러났다. 흥분해서 수사를 요청하는 선지를 강력반 밖 복도로 데려간 도현은 창가에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눈다. 본인이 조사해볼 테니 걱정 말라며 선지를 달랜 도현.

그런 도현은 선지에게 호신용 캡사이신 스프레이를 선물한다. 새진리교로부터 위협받는 선지를 걱정한 도현의 맞춤형 선물이었다. 선지는 도현의 마음에 감동해 “잘 쓰겠다”며 도현에게 헤드락을 걸었다. 선지에게 장난으로 괴롭혀지는 와중에도 “아무 남자에게나 이러는 건 아니지?” 하며 선지를 걱정하는 도현의 안타까운 짝사랑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후 새진리교의 단식원에서 사이비 종교 행사를 펼치던 중, “지금 영장 가져가고 있으니까 조금만 기다리라”며 현장에 도착해 교주 이광식(박상면)을 체포하는 든든하고 듬직한 모습도 보여줬다.

그야말로 완벽한 남사친의 모습을 연기한 배우 권화운의 모습에 전국의 여심이 ‘심쿵’ 했다는 후문이다. 앞으로 권화운이 연기하는 도현이 얼마나 다정하고 든든한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물할지, 또 무덤덤하지만 저린 짝사랑의 모습을 어떻게 표현할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증폭된다.

한편, 배우 권화운이 출연하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좀비탐정’ 은 매주 월,화 밤9시 30분에 방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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