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친노주자 단일화는 또 하나의 대국민사기극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 친노주자 단일화는 또 하나의 대국민사기극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 오전 이해찬 한명숙 의원이 회동, ‘친노(親盧)주자’ 후보단일화를 하기로 했다고 한다.

결국 국정실패 세탁공장인 ‘도로 열린우리당’을 만들어 놓고 친노주자 후보단일화를 통해 ‘노무현 후계자’를 만들어 내겠다는 시나리오대로 진행되고 있다.

손학규 전지사가 무언가 이상하다 생각하고 좀 더 있으면 속았구나 하겠지만 이미 ‘버스는 떠난 후’ 이다. 한나라당을 배신하고 ‘굴러온 돌’을 모셔다 대선 후보를 만들어줄 좌파세력이 아니다.

노무현 대통령이나 김대중 전대통령이나 정치적 술수나 음모라면 대한민국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정치 9단’들 아닌가.

친노 주자들이 7-8명씩이나 인해전술을 쓰고 난립시킨 이유도 결국 친노주자 후보단일화라는 또 하나의 대국민사기극 이다.

그러나 아무리 실패한 정권의 당명을 바꾸고 후보를 난립시켰다가 목적한 후보로 단일화를 시키는 생쇼를 한다해도 국정실패세력, 불안한 좌파세력, 무능한 친노세력에게 국민은 다시 속지 않을 것이다.

노무현 후계자는 절대 ‘노(NO)’라는게 민심이고 천심이다.

2007. 8. 13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강 성 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