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국정실패 세탁공장인 ‘도로 열린우리당’을 만들어 놓고 친노주자 후보단일화를 통해 ‘노무현 후계자’를 만들어 내겠다는 시나리오대로 진행되고 있다.
손학규 전지사가 무언가 이상하다 생각하고 좀 더 있으면 속았구나 하겠지만 이미 ‘버스는 떠난 후’ 이다. 한나라당을 배신하고 ‘굴러온 돌’을 모셔다 대선 후보를 만들어줄 좌파세력이 아니다.
노무현 대통령이나 김대중 전대통령이나 정치적 술수나 음모라면 대한민국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정치 9단’들 아닌가.
친노 주자들이 7-8명씩이나 인해전술을 쓰고 난립시킨 이유도 결국 친노주자 후보단일화라는 또 하나의 대국민사기극 이다.
그러나 아무리 실패한 정권의 당명을 바꾸고 후보를 난립시켰다가 목적한 후보로 단일화를 시키는 생쇼를 한다해도 국정실패세력, 불안한 좌파세력, 무능한 친노세력에게 국민은 다시 속지 않을 것이다.
노무현 후계자는 절대 ‘노(NO)’라는게 민심이고 천심이다.
2007. 8. 13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강 성 만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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