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경찰서(서장 홍원표)는, 9월 28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소외계층 3가구를 방문 위문하였다.
이날 위문은, 관내 소외계층 2가구와 퇴직 경찰관 중 투병중인 분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홍원표 서장은 “앞으로도 인제경찰은 소외된 이웃에 대해 좀더 관심을 가지고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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