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추석명절 종합대책상황실 운영
인제군, 추석명절 종합대책상황실 운영
  • 김종선 기자
  • 승인 2020.09.2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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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추석연휴 분야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인제군은 올해 추석연휴인 30일부터 내달 4일까지 5일간의 연휴로 코로나19로 인해 평년보다 적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군민 및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군 공무원, 인제 경찰서, 인제 소방서, 국립공원관리사무소 등 관내 유관단체가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한다.

특히 인제군은 긴 연휴기간을 맞이하여 코로나19 방역종합대책 수립을 통해 코로나19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추석연휴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현장중심의 교통, 화재, 상하수도, 도로 등 분야별 비상대책반 운영 및 종합 대책상황실 운영으로 각종 사고와 민원발생에 대해 신속한 상황전파와 대책을 마련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24시간 관리체계를 추진한다.

인제군 관계자는 "추석연휴 동안 종합대책상황실 운영을 통해 각종 재난 안전사고의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특히, 코로나19 방역에 심혈을 기울여 지역 내 감염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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