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론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관향)는 23일 법천리와 단강리 휴경지 3만여 평에서 직접 경작한 보리쌀(2.5kg) 1,250포를 이장협의회(회장 지왕구)를 통해 관내 모든 세대에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16일 열린 부론면 자생단체장 간담회에서 협의한 내용에 따라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더불어 잘사는 명품마을 부론면 만들기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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