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프린세스 박세미(진아림) 비키니화보 황홀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아시아프린세스 박세미(진아림) 비키니화보 황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개된 화보속 비키니에서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고도 믿기지 않는 완벽한 비쥬얼과 8등신 몸매 화려한 골반라인 과시, 아시아프린세스 박세미(진아림)의 6만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방송연예인 배우박세미 진아림이  매거진 화보에서 운동으로 다진 완벽한 몸매로 삼색 매력을 과시했다. 

섹시화보에서 진아림(박세미)는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는 다채로운 변신을 거듭했다. 십일자복근라인과 F컵 바디라인8등신 라인으로 정제된 듯 고급스런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아찔한 핫팬츠에 비키니화보 의모습은 도시적인 세련미를 한껏 발산했다. 

특히 피부색과 비슷한 카키비키니에 핫팬츠 의 압도적인 비주얼의 화보를 완성시켰다. 비키니화보속 탄탄한 복근은 절로 감탄이 나온다. 폭팔적인 8등신 에스라인 몸매로 남성여성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진아림(박세미)  방송연예인 & 영화배우는 기부천사클럽 & 국제언론인클럽  홍보대사로 주식회사 사랑과평화에서  진행하는  "백약99"  솔트클린 패션마스크 사회공헌활동으로 기부행사에도 동참하고 있다.

비키니화보 속 청순하면서도 과감한  비키니 화보로  대중의 뜨거운관심을 한 몸에 받고있다  박세미(진아림)은 이번 비키니 화보를 통해 독보적인 섹시 연예인으로  완벽한 몸매종결자로 쐐기를 박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