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어쩌나? 보좌관 입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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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어쩌나? 보좌관 입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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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손상대의 5분 논평]

"보좌관이 전화한 일이 있지 않고요. 보좌관이 뭐 하러 전화를 하겠습니까." 지난 1일 추미애가 자신의 보좌관이 부대에 전화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한 말이다.

이게 자신의 보좌관이 부대에 전화했다는 것 자체를 부정하는 발언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어제 대정부 질문에서는 180도 다른 이야기를 했다. 국민의힘 윤재옥 의원이 “예결특위에서 보좌관이 전화한 적 없다고 답변한 입장에 변함이 없느냐”고 묻자 “전화하라고 시킨 사실이 없다”고 답변한다.

게다가 “실제 보좌관이 전화했는지 여부, 어떤 동기로 했는지에 대해서는 검찰 수사를 기다리는 것 밖에 뭐라고 말씀드릴 형편이 못 된다”며 180도 입장을 바꾸어버린 것이다.

이는 지난 1일 “보좌관이 뭐 하러 전화를 하겠습니까.”라며 보좌관의 전화 통화 자체를 부인하던 입장에서 ‘본인이 시킨 사실이 없다’는 쪽으로 입장을 바꾸어 버린 것이다.

여러분, 참 이상하지 않나? 분명 지난 1일까지만 하더라도 “보좌관이 뭐 하러 전화를 하겠습니까.”라며 보좌관의 전화 통화 자체를 부인하던 추미애가, 갑자기 어제는 보좌관이 전화한 것처럼 인정하는 답변을 한다.

분명 추미애 성격이라면 끝까지 오리발 내미는 게 맞는데, 갑자기 어제는 보좌관이 부대에 전화한 것에 대해서 인정을 해버린 것이다.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아니나 다를까 그 이유가 드러났다. 바로 추미애 아들 특혜 휴가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추미애 보좌관으로부터 “(아들)서 씨의 부탁을 받고 군부대에 전화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추미애가 본인이 아닌 추미애 아들의 부탁을 받고 추미애 보좌관이 부대로 전화했다는 진술을 검찰이 확보한 것이다.

그것도 2017년 6월 14일부터 25일까지 무려 3차례나 통화한 단서가 검찰에게 포착되었다는 것이다.

2017년 6월부터 25일이면 추미애 아들 휴가 연관과 관련하여 의혹이 제기된 시점이다.

6월 14일은 추미애 아들이 1차 병가 마지막 날로 부대에 복귀하는 날이었으며, 6월 25일은 당시 당직사병이 “(아들)서씨에게 휴가 복귀를 하라고 전화한 직후 상급부대 간부가 찾아와 휴가 처리를 지시했다”고 증언한 날이다.

바로 이날을 기준으로 추미애 보좌관이 적어도 3차례나 부대에 전화했다는 단서를 검찰이 포착했으며, 이에 대해서 추미애 보좌관도 인정을 했다는 것이다.

그러니 보좌관의 전화 통화 자체를 부정하던 추미애가 갑자기 어제는 보좌관이 전화한 것에 대해서 인정을 해버린 것이다.

추미애 자신의 보좌관도 인정한 사실에 대해서 추미애가 부정할 수가 없지 않겠는가?

자,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부터 발생하는 것이다. 과연 추미애가 보좌관과 아들의 이 같은 행위에 대해서 일절 몰랐겠느냐는 것이다.

추미애가 아무리 무관심하다 해도 검찰이 추미애 보좌관으로부터 ‘부대에 전화했다’는 진술을 받았다는 내용을 모른 채 갑자기 180도 태도를 바꾸었겠냐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지 않는가? 다시 말하지만 분명 지난 1일에는 "보좌관이 전화한 일이 있지 않고요.“라며 전화한 사실 자체를 부정했던 추미애였다.

그런 추미애가 갑자기 어제는 “전화하라고 시킨 사실이 없다”고 한 것이다. 이게 뭔가. 보좌관이 전화한 것은 인정하되, 자신이 시킨 것이 아니라는 식으로 태도를 바꾼 것이다.

이게 과연 우연의 일치겠나? 내가 볼 땐 어떤 경로를 통해서도 추미애가 수사 상황에 대해서 알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지 않은가.

다시 말하면 검찰이 추미애 보좌관으로부터 부대에 전화했다는 진술을 받은 것에 대해서 추미애가 알고 있었기 때문에 대정부 질문을 하는 국회서 이렇게 입장을 바꾸어 버린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분명히 추미애는 어제 국민의힘 박형수 의원이 보좌관이 부대에 전화한 사실에 대해서 “당시 보좌관에게 물어보지 않았냐”는 질문에 “그것을 확인하고 싶지 않다. 수사에 개입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애초에 완강하게 부정하던 추미애가 어제는 “그것을 확인하고 싶지 않다”며 애매보호한 말로 빠져나간 것이다.

생각해 보라. 상식적으로 내 부하직원이 부대에 전화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 해당 보좌관에게 확인을 해봤냐는 질문에 대해서 “그것을 확인하고 싶지가 않다”라는 말이 과연 나올 수 있는 답변인가?

‘했다’, ‘안 했다’가 아니라 “그것을 확인하고 싶지가 않다”라고 말하는 게 나올 수 있는 답변이냐는것이니다.

자신이 생각하기에도 안 했다고 오리발 내밀 수가 없던 것이다. 검찰이 추미애 보좌관으로부터 “서 씨의 부탁을 받고 군부대에 전화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만큼 이를 알아차린 추미애가 완강하게 부정할 경우 더 큰 문제를 만들 수 있다고 판단한 것 같다.

이런 것만 보더라도 지금 추미애가 자신의 아들 수사 상황에 대해서 뭔가 알고 있다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는 것이다.

추미애 보좌관이 군 부대에 전화했다는 진술을 검찰이 확보하였다는 사실을 모른 채 어떻게 추미애가 입장을 180도 바꿀 수 있겠는가?

그것도 다른 사람이 아니고 그렇게 완강하던 추미애가 말이다. 이건 취재기자 때의 경험으로 보면 적어도 해당 보좌관 또는 검찰로부터 ‘전화 사실’을 확인했기에 추미애가 입장을 바꾸었다고 밖에 볼 수가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사건에 대해 공정하게 수사를 하기 위해서라도 추미애가 사퇴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만약 사퇴가 싫다면 추미에 스스로가 특임검사 내지는 특수본을 설치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대로 가면 이 수사 흐지부지될 것이 뻔하다. 보라. 9개월 동안 수사를 뭉갠 것도 모조라 추미애 보좌관이 전하했다는 사실까지 추미애가 알고 있는 것 같은 정황들이 속속 보이고 있지 않은가?

더 나아가 대정부 질문을 하루 앞두고 검찰이 추미애 아들과 보좌관을 소환조사 했다는 것 자체가 이상하지 않은가?

나부터라도 검찰에 조사 받으러 간 아들이나. 보좌관이 어떻게 진술했는지 궁금할 것이고, 조사가 끝난 후에는 반대로 보좌관이 어떤 연락 방법을 통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검찰에서 전화 통화 시인했음’을 추미애에게 전하지 않았겠는가.

분명 9개월이나 사건을 뭉갰던 검찰이 국회 대정부 질문을 하루 앞두고 추미애 아들과 보좌관을 연이어 소환조사했다는 것이 과연 우연의 일치이겠냐는 것이다.

이제 보좌관이 직접 전화한 사실이 검찰 조사를 통해 드러났으니 민주당 의원들 모두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하지 않겠는가.

보좌관이 추미애 아들 부탁받고, 3번이난 전화 했다고 하지 않습니까. 특히 이런 사실이 확인됐으니 공익제보자를 범죄자 취급했던 민주당 황희는 이 문제 책임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본다.

이것만 보더라도 지금 추미애 아들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에게 수사를 맡기면 흐지부지 끝날 것이 자명하다는 것이다.

보라. 그렇게 검찰 수사에 대해서 비난을 하던 이 정권과 민주당이 갑자기 추미애 사태에 대해서는 검찰 수사를 기다려보자면서 검찰을 향해 무한한 신뢰를 밝히고 있지 않은가?

분명히 조국 사태 때만 하더라도 검찰의 수사 중립성에 대해서 그렇게 손가락질을 했던 이 정권과 민주당이 추미애 사태에 대해서는 검찰을 향해 공정한 수사를 주문하며 입장을 바꾸어버린 것이다.

더 나아가 검찰 중립성이 의심된다며 수사지휘권까지 발동했던 추미애가 검찰의 수사를 기다리겠다는 입장을 반복하고 있다는 것이다.

상황이 이런 꼴이 될 것이 뻔하니 나라가 이렇게 시끄러운데도 지금까지도 문재인은 입을 닫고 있는 것 아니겠는가.

이게 과연 우연의 일이이겠는가? 갑자기 이 정권과 민주당이 검찰을 신뢰하게 되어 추미애 사태에 대해서 검찰의 수사를 기다리겠다고 하겠느냐는 것이다.

이것만 보더라도 지금의 서울동부지검 수사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으며, 어떻게 끝날지가 훤히 보이지 않는가?

이미 국방부가 아무 문제없다고 발표했으니, 100%로 추미애 주장 따라 절차상으로는 문제가 없다며 무혐의 판결이 나올 것 같지 않은가. 내가 예상하기에는 적어도 추석 전에 이러한 결론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즉 9개월 동안 뭉개지던 수사가 수사를 재개한지 한 달도 안 되어 흐지부지 끝나는 일이 발생할 것이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특임검사 내지는 특수본 설치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윤석열 총장이 이러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줘야 하는데, 지금 추미애에 의해 거의 허수아비 신세가 되다시피 했으니 이것도 답답할 일이 아닌가.

그런데 이런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하는 국민의힘 지도부가 이에 대해서 강력한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말은 특임검사와 특수본 설치를 요구하고 있지만, 이 같은 환경을 만들 전략과 전술이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더 가관인 것은 추미애 아들 사건을 폭로한 공익제보자에 대하여 ‘공익신고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말했던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 중 한 명이 과거 추미애 보좌관 출신이라는 것이다.

이 정권의 청와대 행정관 출신으로 2008년부터 수년 동안 추미애 보좌관을 했던 사람이 지금 지난 8월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에 임명되어 활동 중이다.

바로 임혜자 위원인데, 지난 4.15 총선에 민주당 예비후보까지 나갔으며 민주당 부대변인까지 했다고 한다.

경력만 보더라도 어떤 사람인지 딱 보이지 않는가? 지금 이런 사람이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활동 중이라는 것이다.

더 나아가 지난해 12월에 개최한 임혜자의 출판기념회에 추미애가 직접 참석해 축사까지 했다는 것이다.

지금 이런 권익위가 추미애 아들 사건을 공익제보한 공익제보자에게 ‘공익신고자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내놓은 것이다.

더 가관인 것은 추미애의 법무부 장관 직무와 추미애 아들 특혜 의혹에 검찰 수사에 대해서도 ‘이해충돌’하는 것으로 보기 어렵다는 판단까지 내놓은 권익위다.

그야 말대로 모든 사안에 대해서 권익위가 추미애의 손을 들어주고 있다는 것이고 그 안에 추미애 보좌관 출신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도 과연 우연의 일치이겠는가?

아니 추미애 보좌관들이 권익위, 청와대, 서울시 등 곳곳에 포진해 여전히 실세로 활동하고 있는데, 그리고 사건을 맡고 있는 동부지검이 거의 다가 추미애 파들인데 결과는 뻔하지 않겠는가.

이래서 좌파들이랑 싸우려면 국민의힘이든 우파든 진짜 전략과 전술을 제대로 짜야 한다고 했던 것이다.

결국 이번 추미애 사태만 보더라도 지난 조국 사태 때 조국의 사퇴를 누가 이끌었는지가 분명하게 나오지 않는가?

그 잘난 배지 단 의원들이 아니라 결국 아스팔트로 몰려나온 애국 국민들이 조국의 사퇴를 이끌어 낸 것이다.

그럼에도 당시 자유한국당은 자신들이 한 것인 양 시민들의 공을 가로채 샴페인까지 터트린 것이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지금 국민의힘으로 인해 추미애가 벌써 사퇴하고도 남았어야 하는 것이다.

결국 야당 국회의원들이 잘해서 조국이 사퇴한 게 아니라 조국 사태에 분노를 느낀 국민들이 거리로 나왔기 때문에 조국이 사퇴했다는 것이다.

우리가 서초동에서 몇날 며칠을 집회하면서, 좌파들의 ‘조국 수호대’와 맞짱을 떠가면서 이뤄낸 것이었음을 이 정권도 알고 있었던 것이다.

이걸 알기 때문에 지금 이 정권이 코로나19를 이용하여 광화문 집회를 마녀사냥 하고 원천 차단을 해버린 아니겠는가.

기레기 언론들을 모조리 동원해서 광화문 집회를 코로나 재확산의 주범인양 몰아갔던 것이다. 벌써 한달 째인데도 여전히 전국에서 지금도 검사받으라는 독촉이 이뤄지고 있다고 한다.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보라, 지난 조국 사태 때와 같이 추미애 사태에서도 국민들이 거리로 나오면 추미애 사태는 물론이고, 문재인까지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 도래하지 않겠는가.

그렇기 때문에 코로나19를 이용하여 전광훈 목사를 구속하고, 광화문 집회를 마녀사냥 한 것이다.

즉, 이 정권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야당이 아니라 아스팔트 국민이라는 것이다. 그게 아니면 대중 집회의 원천적 차단과, 이런 악질적인 탄압을 할 수 없는 것이다.

보라, 이 시간까지도 기자회견을 빙자해 2000여 명이 종각 부근에 모여 불법 집회를 연 민주노총에 대해서는 아무런 제지를 하지 않고, 심지어 명단 제출도 서로 상의해서 끝냈다는 것 아닌가.

그리고 민노총 집회 참석자가 광화문 집회 참석했다고 거짓말을 한 노조 회원에 대해서 우파 국민들처럼 구상권은 청구했는지 아무런 소식이 없지 않는가.

굳이 문재인이 말한 공평, 평등, 정의가 아니더라도 누가 봐도 객관적이지 않고, 일방적으로 광화문 집회를 타도의 대상으로 삼았다는 것 부인할 수 없는 사실 아닌가.

그렇기 때문에 김종인도 눈치 채고 광화문 집회를 비난하고, 개천절 집회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것 아니겠는가.

나는 김종인의 논리 자체가 모순된다고 본다. 이 정권에게 아무런 타격도 주지 못한 김종인이 우파 집회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지 않는가?

이번 추미애 사태를 통해서 분명히 알게 된 것은 개천절 집회를 열고, 안 열고를 떠나서 이 정권을 끝나기 전에 김종인부터 집에 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김종인이 정말 이 정권의 무소불위를 끝내고 싶다면 적어도 광화문 집회를 탄압하는 이 정권을 향해 반대로 연일 큰 소리를 냈어야 했던 것이다.

국민의힘이 죽었다 깨어나도 할 수 없는 일이자, 이 정권이 가장 무서워하고 있는 아스팔트 국민들을 적어도 지켜주는 시늉이라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김종인은 이와 반대로 행동했으며 그 결과는 결국 문재인은커녕 추미애 하나도 처리 못하는 정당이 되어버린 것이다.

과거 자신들을 지지했던 국민들도 못 지켜, 전 국민이 분노하고 있는 추미애 사건 하나 제대로 처리 못하는 사람이 비대위원장으로 앉아있다는 게 말이 되는가?

지금 이런 사람에게 정권교체 역할을 맡긴다는 게 맞는 거냐는 것이다. 만약 이런 상황에서도 추미애 사태에 대해서 추미애 하나 사퇴시키기 못 한다면 김종인이 책임지고 집에 가도록 해야 할 것이다.

나의 말에 동의하신다면 이런 여론을 만들 수 있게 여러분들께서도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 주길 바란다.

비록 아스팔트에서는 집회가 금지돼 있다 해도 온라인에서라도 이겨야 김종인이든 추미애든 둘 중에 하나는 집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그래야 이 정권의 말로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솔직히 국민의힘이 좌파로 갔지만 민주당 대 국민의힘을 놓고 보면 추미애 보다 김종인 할배가 더 큰 문제라고 본다. 여전히 자신의 노욕을 걷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독선과 아집이 노욕으로 분출되면 결국 내년 서울시장-부산시장 보선은 물론 다음 해 대권까지 망칠 가능성이 99.9%이기 때문이다. 결과는 주사파 정권 도와주는 꼴, 바로 그것이 훤히 보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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