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최무학의 프랑스 일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진작가 최무학의 프랑스 일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작가 : 최무학

예전의 나에게 여행이란
열심히 일한 자여 ~ 떠나라는
광고같은 것이었지만

현재의 나에게는
새로운 문화를 알고
내면에서 탄산수같은 방울이 터지는
시선의 충격을 느끼고 사진으로 담는 것이다.

사진은 내가 느끼지 못하는
오롯한 나의 또 하나의 모습이며

익숙하지 않은 공간 그리고 시간속에서
발견하는 마음의 안식처이다.

하루하루는 선택의 연속이다.

나의 사진 속에서
선택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받았으면
하는 것이 작가의 바람이다.

글.사진 : 최무학
現. 흰여울 문화 마을 예술 공작소 건물
문라이프 Moonlife 흑백사진관 운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