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에코 주상복합 건물
안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에코 주상복합 건물
  • 이향근 기자
  • 승인 2020.09.1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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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약방문식 행정업무로 일관하고 있는 안산시 그리고
건축법 알지 못하는 민원인들 이용하여 특정인 에게 특혜"

"오피스텔 진 출입 도로로 사용 하고자 하는" 중앙빌딩 옆 부지를 중앙상가 상인 연합회 측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에코 상가 오피스텔 신축공사로 인하여 건물의 심각한 균열을 초래하고 나아가 진동과 소음으로 인한 추후 건물의 붕괴의 위험성에 대하여 알리고, 안산시 및 담당건축과에 대책 마련을 강구 하여 줄 것을 수없이 민원을 제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안하무인 격으로 대응하고 있는 점은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상인들은 말하고 있다.

또한 중앙대로 녹지 축은 물론 개인 사유지 도로를 2019년 1월 당시 안산시가 H 호텔 측으로부터 민원이 발생하였다는 이유로 인근 상가 부지 일부와 주차장 부지 일부를 매입하여 도로로 개설하여 주려고 의구심이 가득한 부지에 대해, 안산시는 의회 도시분과 위원회 측에 추경예산 포함하여 13억의 예산을 요구 하였지만 당시 분과 위원회 L 모 의원을 비롯하여 OBS 뉴스 방송 그리고 각 언론사에서 부당함과 심각성에 대하여 대대적으로 지적하고 나서자 예산 안건이 부결 처리된 바 있다.

이와 같은 사실이 시 의회의 부결 처리로 종결지어 졌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안산시는 시 의회의 결정마저 무시하고 또다시 해당 부지에 대하여 집요하게 도로를 개설 하고자 하는것은 도대체 안산시가 H 호텔측에 청산할 빛이 얼마나 많이 있기에 이렇게까지 하는가 하는 의문의 목소리가 시민들과 상인들 사이에 소문으로 분 분 하다고들 한다.

또한 비상 대책 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공익 목적 운운하면서 현재도 도로 개설을 강행하고 있는 점을 들어 상인들과 지주들에게 강제수용 의사의 뜻을 가·부만 묻는 통지서 한 장 보낸 뒤 여지껏 묵묵부답인 상태를 보면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해당 공무원들도 윗선의 압력에 의해 뚜렷한 해답을 민원인들 에게 내 놓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강한 의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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