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양경찰서, 신항 북컨테이너 부두서 기름유출 방제작업 총력
창원해양경찰서, 신항 북컨테이너 부두서 기름유출 방제작업 총력
  • 송은경 기자
  • 승인 2020.09.1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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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이 긴급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창원해양경찰서

부두에 정박해 있던 컨테이너선이 급유선으로부터 기름을 받은 후 연결호스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벙커C유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남 창원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11일(금) 저녁 6시 30분경 신항 북컨테이너 2부두에서 H호(71786톤, 컨테이너선)가 급유 후 연결호스 정리과정에서 벙커C유 100L(추정)가 해상으로 유출되었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구조대, 방제정을 현장에 급파하여 오일펜스를 설치하는 등 방제작업에 총력을 다하여 밤 9시 30분경 방제작업을 완료했다.

또 부산항 신항 광범위 해양오염 순찰결과 해양오염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날 밝는대로 추가 해양오염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두 선박 관계자 및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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