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김철우 보성군수가 잦은 태풍으로 벼 흑·백수 피해를 입은 조성면 농가를 찾아 피해 상황 설명을 듣고 있다.
벼 흑·백수 피해는 출수기 강풍으로 이삭이 검게 변색되거나, 수정이 되지 않아 이삭이 하얗게 변하는 현상이다. 보성군은 9월 12일까지 흑·백수 정밀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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