兵 이발 여건 개선된다
兵 이발 여건 개선된다
  • 김종선 기자
  • 승인 2020.09.0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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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병사 이발은 개인시간을 활용하여 부대 내에서 병사 상호 간에 이뤄졌지만 내년부터 지역 내 이ㆍ미용업체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1일 정부가 발표한 2021년 예산안에 따르면 장병 사기 진작 차원에서 현역 및 상근예비역 전원에게 1인당 월 1만원의 이발비를 지급하는 것으로 확정했다.

이에 대해 軍은 이발비를 개인 봉급에 지원하여 병 출타(외출, 외박, 휴가 등) 간 지역 내 이ㆍ미용업체에서만 사용 가능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병 이발 여건 개선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기호 의원이 지난 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이에 대해 한기호 의원은 “민군 상생 측면에서 이러한 결정을 내려준 軍 당국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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