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알토(Paloalto), 하이라이트레코즈의 대표직 내려놓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팔로알토(Paloalto), 하이라이트레코즈의 대표직 내려놓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년 소회 담은 싱글 ‘Let the Story Begin’ 발표

지난 10년간 하이라이트레코즈의 대표직을 역임해온 팔로알토가 대표직을 내려놓으면서 그간의 소회를 담은 싱글 ‘Let the Story Begin’을 전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표했다.

8월 30일, 끊임없이 진화하는 완성형 래퍼의 표본 팔로알토(Paloalto)가 하이라이트레코즈의 대표직을 내려놓으면서 그간의 소회를 담은 싱글 ‘Let the Story Begin’을 발표했다.

2010년부터 2020년까지 10년 동안 하이라이트레코즈의 대표이자 아티스트로 수많은 앨범을 제작해오며 한국 힙합의 전성기를 이끌어온 팔로알토는 이번 싱글 발표와 함께 뮤지션으로서의 본업에만 집중할 것임을 밝혔다.

팔로알토는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랩/힙합 음반 수상자이자, ‘Good Times’, ‘거북선’, ‘Good Day’ 등을 발표한 베테랑 아티스트이다. 또한 ‘쇼미더머니’에서 검증된 프로듀서로 활약하며 다양한 세대의 한국 힙합 아티스트와 팬들을 아우르는 전천후 뮤지션으로도 손꼽힌다. 최근에는 ‘쇼미더머니 9’의 심사위원으로 다시 선정되어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한편, 팔로알토는 얼마 전 발매한 하이라이트레코즈 10주년 기념 앨범 ‘Legacy’의 곡들로 ‘유희열의 스케치북’, ‘딩고 라이브’ 등 에서 멋진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