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층, 4월 총선 이후 최대치
무당층, 4월 총선 이후 최대치
  • 성재영 기자
  • 승인 2020.08.2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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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38%, 무당층 30%, 통합 20%, 정의 7%

한국갤럽이 8월 넷째 주(25~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에게 물은 결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38%,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 30%, 미래통합당 20%, 정의당 7%, 국민의당과 열린민주당 각각 2% 순이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정의당 외 4개 정당 지지도가 모두 1~3%포인트 하락해 무당층이 4월 총선 이후 최대치에 달했다.

정치적 성향별로 보면 진보층의 59%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의 51%가 미래통합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성향 중도층이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40%, 미래통합당 16% 순이며, 31%가 지지하는 정당을 답하지 않았다. 연령별 무당층 비율은 20대에서 44%로 가장 많았다.

8월 1주부터 4주까지 월 통합 기준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7%, 무당층 27%, 미래통합당 24%, 정의당 7%, 국민의당과 열린민주당 각각 3% 순이다.

이번 조사는 25~27일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한 대상을 전화조사원 인터뷰이 인터뷰했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한국갤럽 자료.
한국갤럽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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