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이' 매거진 창간호 커버 이미지 '에이티즈' 공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이엘이' 매거진 창간호 커버 이미지 '에이티즈'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니크한 콘텐츠를 자랑하는 'e.L.e(이엘이)' 매거진이 커버 이미지 '에이티즈'를 오픈하며 9월 지류 매거진 발간을 앞두고 있다.

이미 오픈된 온라인 매거진은 다양한 콘텐츠들을 통해 케이팝을 넘어 국내외 다양한 아트, 문화 콘텐츠를 상업적으로 이끌며 웹진뿐 아니라 유튜브 채널에서도 그 다양함을 입증하는 중이다.

'e.L.e(이엘이)'는 이번 창간호에 월드스타로 우뚝 선 보이그룹 '에이티즈(ATEEZ)'를 매거진 첫 커버로 화려하고 장식했으며, 160페이지 이상으로 구성되는 매거진에 어떤 내용들이 담길지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미국에서 온라인으로 참여 '에이티즈'와 비대면 인터뷰를 가진 케이팝 저널리스트 제프 벤자민은 "그룹 에이티즈의 매력을 한 번에 담는 건 불가능할 정도다"라며, 그들의 무한한 재능과 매력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매거진 측에서는 "현재 가장 트렌디한 감성으로 결성된 스탭들로 진행되는 'e.L.e' 지류 매거진은 글로벌을 추구하며 영문, 국문이 동시에 담겨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6개월 동안 야심 차게 준비한 콘텐츠들을 지난 17일 런칭된 웹진에 꾸준히 선보이고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플랫폼으로 다양하고 신선한 콘텐츠만을 고수하면서 세계의 많은 팬덤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그 포부를 밝혔다.

'e.L.e' 매거진은 "앞으로 있을 대중들의 신박한 반응에 기대가 크다"고 피력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