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속이는 자가 더 두렵다
남을 속이는 자가 더 두렵다
  • 김영현 기자
  • 승인 2020.08.21 1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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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pulate : (교묘하게) 다루다, 조작하며 속이다

세계적 언론 가운데 하나인 Time지가 언론의 조작에 대한 칼럼을 썼다.

Manipulation is an emotionally unhealthy psychological strategy. 속임수(또는 조작)는 정서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심리적 전략이라고 하면서 그런 짓을 하는 사람들에게 있는 증상 세 가지를 들었다.

fear(공포), obligation(의무), 그리고 guilt(죄책감)이다. 자신들이 잘못을 저지르고 국민들이 자신들을 불신할까봐 두려워하지만, 공포심과 의무감 그리고 남에게 말도 못하는 죄책감이 가득한 사람들을 말한다.

바로 Moon과 그를 맹신하는 사람들의 심리적 증상이다. manipulate은 '손으로 잘 다루다'는 뜻인데, man(손)이라는 접두어에 plere(이룬다)를 합친 낱말이다. 그 후에 '정신적(두뇌를 이용한)'으로 다룬다는 뜻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최근에 와서 공작 정치를 하는 사람들의 '잔머리 굴리기'로 부정적 변신을 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악하게 쓰는 것도 manipulate이다. A spy used her charms to manipulate the military a leader. 스파이가 군수뇌부를 이용하기 위해 그녀의 미모를 사용했다.

manipulate를 정치인들이 제일 잘 쓰는 편이다.

Many Koreans assert Moon has manipulated public opinion. 많은 한국 사람들은 Moon이 언론을 조작하고 있다고 단언한다. Moon은 그의 말을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는 하수인들로 하여금 '일개 장관'으로 작은 권력을 마구 쓰게 조정하고 있다.

Chu the Minister of Justice wields her power to manipulate not only 윤석열 but also all good citizens. 법무부 장관 Chu는 윤석열 뿐만 아니라 선한 시민들을 교묘하게 속이려고 그녀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

또 있다. 성추행 범죄를 저지른 국제적 범인을 '궁뎅이 살짝 건드린 사나이'라고 어깃장 부리는 국회의원도 Moon에게 교묘하게 길들여지고 있다. 대한민국의 여당 국회의원들과 장관들은 Moon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면서 부끄러운 줄도 모른다.

위에서도 Time의 칼럼 얘기를 했지만, manipulate을 하는 특히 정치인들은 그들이 목표로 삼고 있는 대상(평범한 국민)에 자신도 모르게 공포심을 갖고 있어서 권력을 이용해서 애써 공포심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열등의식을 가진 지도자일수록 더 악랄하게 공작을 부린다고 한다. Most of leaders who manipulate their people have sense of inferiority. 국민들을 교묘히 속이는 지도자들의 대부분은 열등 의식을 갖고 있다. (sense of interiority/열등의식)

Am I the one who manipulates someone by chance? 나는 무의식적으로 누군가를 교묘하게 속이는 존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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