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차박’캠핑 털이범 예방법
휴가철 ‘차박’캠핑 털이범 예방법
  • 김종선 기자
  • 승인 2020.08.13 1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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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경찰서 북면파출소 김진택 순경 기고
인제경찰서 북면파출소 김진택순경
인제경찰서 북면파출소 김진택 순경

최근 남녀노소 구분 없이 모두가 좋아하는 캠핑이 있다. 여행할 때 차에서 잠을 자면서 머무르거나 텐트랑 차를 연결하여 캠핑을 즐기는 일명 ‘차박캠핑’이다. 그러나 차박캠핑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사람이 없음을 인지하고 차안에 들어가 물건을 훔쳐가는 차박캠핑 털이범이 늘고 있다. 그들은 높아지는 기온 때문에 자동차주인이 캠핑을 하며 자동차를 비워놓고 물놀이를 가거나 혹은 차문을 열어 놓고 잠을 자는 사이 물건을 훔쳐간다.

일반 텐트털이범은 국민에게 워낙 익숙한 단어이며 예방법을 대다수 인지하고 있어 최근 동해에서 주변 상습 텐트털이 50대가 검거 되는 등 검거는 증가하고 발생은 줄어들고 있지만, 새롭게 유행하고 있는 차박캠핑 털이범은 국민들이 인지하고 있을 가능성이 상당히 낮아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차박캠핑은 산속이나 야영장에서 즐기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누군가가 침입해 물건을 훔쳐간다면 이를 검거하기 쉽지 않아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차박캠핑털이범 예방법으론 ▲귀중품은 몸에 지니기, ▲물놀이를 즐기러가거나 차와 거리를 두고 이동할 땐 문을 꼭 잠그거나 간수자를 한 명 두기, ▲외진 장소 피하기가 있다.

경찰 또한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각좀범죄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 범죄예방법 인지와 경찰의 순찰 및 피해시 적극 검거하여 범죄자들의 침입경로를 차단한다면 사랑하는 가족들과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나들이를 즐기고 집으로 귀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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