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디자이너 안네 소피 코체벨로(Anne Sophie Cochevelou)는 도시봉쇄(lockdown)이후 런던 집에서 바비인형부터 포켓몬 장난감까지 그녀가 찾을 수 있는 모든 것으로 장식한 호화로운 마스크를 디자인했다.
그녀는 일회용 수술용 마스크가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들 수 있으며, 사람들이 마스크로 더 재미있고 창의적이 되도록 영감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고 영국의 BBC방송이 11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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