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 선거보도 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이명박 한나라당 경선 후보 | ||
자유민주주의 투쟁에 헌신해온 뉴스타운 손상윤 회장님과 뉴스타운 임직원 여러분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인터넷 선거보도 심의위원회가 실으라고 한 게재문에 대한 미래포럼의 의견은 너무나 불공평하고 편파적인 결정이고 진실과도 배치되는 불법적인 결정으로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대형 언론사들이 너무나 불공평하고 편파적인 사설이나 기사를 써도 인터넷 선거보도 심의위원회는 왜 수수방관하여 왔습니까?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민주적으로 대표와 최고위원을 경선한 것에 대하여 이명박과 이재오가 공공연하게 경선에 불복하고 한나라당 보수파를 색깔론과 골수보수로 매도하고 박근혜를 배신자로 매도하는데도 경선에 불복한 이재오를 마치 영웅이나 되는 것처럼 불공평한 기사를 대형 언론사와 친 이명박 인터넷 사이트가 오랜 기간에 걸쳐 보도해왔고 현재까지도 이명박을 비호하는 불공평보도를 온 것에 대하여는 인터넷 선거보도 심의위원회가 왜 수수방관하여왔습니까?
뉴스타운에 대한 인터넷 선거보도 심의위원회는 미래포럼의 이명박 선거대책위 대변인의 망언 규탄, 이명박과 이재오의 거짓말 규탄 성명을 보도한 뉴스타운에 대하여 왜 경고문을 게재하라고 하였습니까?
미래포럼의 성명은 객관적인 사실에 의하여 국민의 알권리와 대선후보 검증를 위하여 비판한 것이지 그 어디에도 허위로 성명한 것이 아닙니다.
미래포럼은 인터넷 선거보도 심의위원회의 미래포럼 성명보도에 대하여 선거법위반을 이유로 경고문을 게재하라고 한 결정이 불법적인 만행으로 강력히 규탄합니다.
미래포럼의 이명박 선거대책위 대변인의 망언 규탄성명과 관련하여 교회조찬모임에서 “고대 후배 김성호 법무부장관이 나를 밀기로 했다”고 공공연히 자랑해온 이명박의 공직선거법위반에 대하여 과연 심의위원회가 그 진상을 제대로 확인하지도 않고 마치 공직선거법위반보도인 것처럼 경고문을 게재하라고 한 심의위원회의 직무유기에 대하여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미래포럼은 심의위원회에게 미래포럼 성명보도가 공직선거법위반인지 가리기 위하여 기자들에게 공개된 철저한 조사를 할 것을 요구합니다.
공작정치의 주범 이명박이가 박근혜를 마치 공작정치의 주범인 것처럼 친이명박 캠프가 시위를 벌린 것을 보도하여 진실을 호도한 편파적인 보도에 대하여도 경고문을 게재하도록 하였습니까?
이명박의 부동산투기의혹이나 위장전입이나 병력비리의혹보다 위장전입이나 온갖 비리의혹을 밝힐 증거가 될 수 있는 이명박의 주민등록초본 부정발급을 중대한 범죄인 것처럼 박근혜 죽이기 불공정 편파보도를 자행해온 TV나 신문에 대하여는 심의위원회가 왜 경고문을 게재하지 않습니까?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하여 심의위원회가 편파적인 공직선거법위반 경고문 게제 결정과 형사고발을 한다면 미래포럼은 그 과정에서 심의위원회와 검찰이 기자들에게 공개된 이명박의 공직선거법위반을 철저히 조사하는 기회로 활용할 것입니다.
편파적인 경고문게재와 고발로 이명박을 비호하려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심의위원회의 만행을 하나님과 국민은 준엄하게 심판하리라 확신합니다.
뉴스타운 손상윤 회장님과 뉴스타운 임직원 여러분을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실 것을 기도드립니다.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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