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횡성루지체험장 12일 전격 개장
횡성군, 횡성루지체험장 12일 전격 개장
  • 김종선 기자
  • 승인 2020.08.1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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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길이의 루지 코스를 활강하며 횡성의 자연을 함께 즐기는 짜릿한 체험이 8월 12일 시작됩니다!

단일코스로는 세계 최장 길이를 자랑하는 ‘횡성루지체험장’이 오는 12일 전격 개장한다.

횡성군은 개장에 앞서 루지체험장 운영 인력을 공개 채용하고 루지 코스 및 시설 장비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완료하며 손님 맞을 준비를 마쳤다.

한편 12일 본격 개장에 앞서, 10~11일 양일간을 특별 이벤트 운영기간으로 정하고 횡성군민에 한해 1회 3,000원에 루지 체험을 제공한다.

루지는 동계올림픽 종목의 하나로 최근 무동력 레저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다. 별도의 조작 없이 중력에 몸을 맡긴 채 탑승자가 스스로 속도를 직접 제어할 수 있으며, 주변의 풍광을 만끽하며 즐길 수 있어 루지에 대한 관심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횡성루지체험장은 총 길이 2.4㎞로 단일 코스로는 세계 최장 수준을 자랑하는데 긴 코스가 주는 짜릿함은 횡성 루지만의 차별화된 장점이라 할 수 있다.

횡성루지체험장은 3월부터 12월까지 평일과 주말,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성수기인 7~8월은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시설이용료는 주말 기준 1회 15,000원, 2회 24,000원이며 주중은 1회 12,000원, 2회 21,000원으로 횡성 군민은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시설 이용객에게는 우천면과 안흥면에서 사용가능한 횡성관광상품권이 제공되는데, 이를 통해 이용 요금 할인 효과 및 주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 또한 크다.

체험장은 전국적 명성의 횡성 한우를 맛볼 수 있는 식당 밀집 지역과 추억의 맛을 담은 안흥 찐빵 마을까지 인접해 있어 루지를 즐긴 후 출출한 배를 채우기에 안성맞춤이다.

수도권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높은 접근성과 맛있는 먹거리, 자연이 주는 멋진 풍광이 어우러진 곳에서 짜릿한 체험까지 원한다면 그 답은 횡성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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