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선행과 기부, 후원을 이어온 ㈜바우피엔씨(대표이사 성상웅)가 수해복구에 여념이 없는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조금의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사)대한국가수협회 용인,안성지부(지부장 정우진)를 통해 종이컵과 그릇용기를 후원했다.
지난 7일 ㈜바우피엔씨 성상웅대표는 “중부지방의 집중호우로 피해가 극심한 지역의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조그마한 힘이 되고자 물품을 후원 하고자 한다”면서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성상웅대표이사는 그동안 지역에서 말없이 꾸준한 선행으로 지역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바우피엔씨는 1991년 설립되어 용인시 모현읍 매산리와 충주에 생산공장을 가지고 있다. 소량구매와 대량구매도 가능한 시스템을 가지고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종이컵과 그릇용기등 위생용기 생산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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