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턴건’ 김동현, 29일 ARC 003에 출전하는 ‘제자’ 박시원에게 노하우 전수
‘스턴건’ 김동현, 29일 ARC 003에 출전하는 ‘제자’ 박시원에게 노하우 전수
  • 고득용 기자
  • 승인 2020.08.1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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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VS 박시원 / 고득용기자 dukyong15@naver.com
박찬수 VS 박시원 / 고득용기자 dukyong15@naver.com

‘스턴건’ 김동현(39)이 제자인 박시원(18, 팀스턴건)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박시원은 29일 잠실 롯데월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ARC 003 (ROAD FC, 아프리카TV 공동 개최)에 출전, 박찬수와 대결한다.

김동현의 제자인 박시원은 종합격투기 프로 무대에 데뷔 후 4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타격과 그래플링을 모두 갖춘 웰라운더로 평가받고 있다.

박시원이 종합격투기 파이터로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던 건 김동현의 체육관인 팀스턴건에서 훈련했기에 가능했다.

박시원은 “MMA를 4년 정도 했는데 작년부터 팀 스턴건으로 와서 제대로 운동하고 있다. 김동현 관장님이 세계 정상급 그래플러니까 (배우면서) 그래플링이 엄청 발전했다. 지금도 발전하고 있다. 그렇다고 타격이 발전을 안 하는 것도 아니다”라며 팀 스턴건에 온 뒤의 변화를 말했다.

박시원 (파란바지) 김동현 / 고득용기자 dukyong15@naver.com
박시원 (파란바지) 김동현 / 고득용기자 dukyong15@naver.com

지난 5월과 7월 박시원은 ARC 대회에 연이어 출전, 민경민과 블렛 친군을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꺾었다. 김동현의 조언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승리를 따낸 것.

박시원은 “(민경민 선수와의) 지난 시합에는 침착하게 타격전으로 먼저 풀어가라고 하셨고, 블렛 친군 선수와의 경기는 입식 타격가여서 그래플링으로 이길 수 있다고 자신감 불어 넣어주셨다”며 김동현의 조언을 이야기했다.

김동현의 지도를 받아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박시원은 29일 박찬수와 대결할 예정이다. 4연승을 기록하고 있는 박시원과 마찬가지로 박찬수도 2연승을 기록, 상승세다.

한편 ROAD FC는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중국 북경, 상해 등과 최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을 제작, 동남아시아 진출 선언을 한 글로벌 종합격투기 단체다. CJ <주먹이 운다>, MBC <겁 없는 녀석들>, SBS 미디어넷 <맞짱의 신>, 중국판 주먹이 운다 <베이징 익스프레스>, 인도네시아판 <맞짱의 신>,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베테랑,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쌈 마이웨이 등 10년째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과 격투 관련 영화, 드라마에 제작 참여 및 자체 제작한 스포테인먼트 회사는 ROAD FC가 유일하다.

[ARC 003 / 8월 29일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

[-93kg 라이트 헤비급 박정교 VS 오일학]

[무제한급 배동현 VS 류기훈]

[-72kg 계약체중 박찬수 VS 박시원]

[-65.5kg 페더급 양지용 VS 양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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