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꽃' 장희진 몰입도 높이는 존재감 甲 등장!
'악의꽃' 장희진 몰입도 높이는 존재감 甲 등장!
  • 고득용 기자
  • 승인 2020.08.07 10: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장희진이 첫 등장부터 강렬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악의꽃_ 장희진 몰입도 높이는 존재감 甲 등장! / 고득용기자 dukyong15@naver.com 

지난 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연출 김철규/ 극본 유정희) 4회에서 도해수(장희진 분)는 특수 분장사로 등장했다.

영화 촬영 현장에서 사체역의 피 분장을 도와주던 그녀는 감독의 좀 더 리얼한 시신의 느낌을 요구하자 "실제로 살해당한 시신 본 적 있으세요?"라며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던졌다.

이후 차지원(문채원 분) 형사의 연락을 받고 나간 자리에서 도해수는 불안하고 예민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동생 도현수(이준기 분)에 대해 묻자 분노하며 단 한번도 본 적이 없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우리 현수'라고 지칭하며 동생에 대해 원망 보다는 슬픔을 가진 듯한 모습으로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케 했다.

장희진은 연쇄살인범의 딸로 살아온 도해수의 심리적 불안감과 18년전 헤어진 동생에 대한 애틋함을 오가는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든 모습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첫 등장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한 장희진이 펼쳐갈 도해수의 서사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악의 꽃'은 매주 수, 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