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폭우 피해 소식, 시청자 보도채널로 몰리면서 시청률 크게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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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폭우 피해 소식, 시청자 보도채널로 몰리면서 시청률 크게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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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폭우 소식을 뉴스특보를 통해 실시간으로 현장감 있게 보도 하자 보도전문채널 YTN과 연합뉴스TV 채널 시청률이 크게 상승 했다.

TNMS 시청데이터에 따르면 연합뉴스TV는 8월5일 오전 2시부터 8월6일 오전 2시까지 24시간 동안 ‘스포츠와이드’를 제외하고 거의 모든 시간을 ‘중부 폭우 비상’ 뉴스특보로 할애 했으며 YTN 역시 ‘변상욱의 뉴스가 있는 저녁’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시간을 ‘중부 집중호우 비상’ 뉴스특보로 방송 했다.

이날 IPTV 가구 기준으로 YTN와 연합뉴스TV는 시청률 순위가 각 각 3계단 상승 했으며 케이블 가구 기준으로는 한 주전 보다 각 각 1계단, 3계단 상승 했다.

이날 케이블 가구 (디지털가입+아나로그가입) 기준으로 채널 TOP 10위는 KBS1, TV 조선, SBS, KBS2, 연합뉴스TV, YTN, MBN, MBC, tvN, 채널A 순 이었으며 IPTV 가구 기준으로 KBS1, SBS, TV 조선, KBS2, MBC, YTN, 연합뉴스TV, tvN, MBN, JTBC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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