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강력단속
횡성군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강력단속
  • 김종선 기자
  • 승인 2020.08.04 18: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횡성관내 어린이보호구역 22개소, 주민신고제 3일부터 시행

횡성군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내 교통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3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22개소와 시가지내 상습 교통 혼잡구간에 대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

이번 실시하는 단속은 8월 3일부터 본격 시행하는 '어린이 보호구역 주민신고제'에 대한 홍보를 통해 주민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고 불법 주정차로 인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각종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어린이 보호구역 주민신고제는 초등학교 주출입구 주변 황색 이중실선 구간에 주·정차한 차량을 주민들이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할 경우 단속원의 현장출동 없이 과태료가 부과되는 제도이다.

과태료는 승용차가 8만원, 승합차는 9만원으로 일반 단속 구간보다 2배가 부과되며 적용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횡성초등학교를 비롯한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앞 등 22개 구간이 주민신고제 대상으로, 군은 단속뿐 아니라 현장지도 등을 통해 군민들이 제도를 몰라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터미널 인근 및 시가지내 상습 교통 혼잡구간에 대한 주정차 지도 단속도 추진해 여름 휴가철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도시교통과 교통지도담당은 “이번 주민신고제로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불법 주정차가 근절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안전 의식 변화와 참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온종림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