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유기·유실동물 방지 및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 홍보 캠페인 진행
당진시, ‘유기·유실동물 방지 및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 홍보 캠페인 진행
  • 양승용 기자
  • 승인 2020.08.0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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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건강공원 등 지역 내 주요 공원에 홍보 현수막 게시
-10일부터 14일까지 왜목마을 해수욕장에서 2차 홍보 캠페인 실시
반려동물 캠페인(남산공원)
반려동물 캠페인(남산공원)

당진시가 유기·유실동물 방지 및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시는 지난 7월말 남산건강공원 등 지역 내 주요 공원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홍보물을 배포하는 캠페인을 실시한데 이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왜목마을 해수욕장에서 2차 홍보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맹견과 함께할 때 꼭! 지켜야 할 안전조치로 맹견과 외출 시에는 목줄과 입마개는 필수입니다! ▲맹견은 어린이집,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들어갈 수 없어요! ▲맹견의 소유자이신가요? 그렇다면 매년 3시간 이상 의무교육을 들어야 합니다. ▲반려견과 외출할 때에는 목줄·인식표를 착용해주세요 ▲동물을 학대하거나 유기하면 안돼요! 등이다.

지난해 1~7월 당진시동물보호소에 입소된 유기동물은 467마리(개 399, 고양이 68)마리였으나, 올해 1~7월 입소된 유기동물은 573마리(개 516, 고양이 57)로 급증했다. 특히 해마다 휴가철이 끝나면 휴가지에 유기·유실되는 반려견이 급증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한편 시는 사람과 동물 모두가 행복한 휴가를 보내기 위해서는 유실방지 목적의 반려견 동물등록, 휴가지에 반려견 유기행위 금지, 타인을 배려하기 위한 목줄 착용 및 배변 회수 등 펫티켓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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