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이순선의 문화이야기 '앙데팡당코리아와 시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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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이순선의 문화이야기 '앙데팡당코리아와 시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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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3가에 위치한 피카디리 국제미술관(회장 이순선) 4층 아트코리아방송 미디어센터에서는 1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제38회 이순선 문화이야기가 '앙데팡당코리아와 시상이야기'란 제목으로 이순선 회장과 문총련 박동위원장의 진행으로 시작되었다.

(김한정 기자)
이순선 피카디리국제미술관 회장(김한정 기자)

이순선 피카디리국제미술관 회장은 “‘2020 앙데팡당코리아’가 앞으로 다가오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잘 진행하고 있으며 처음 ‘2019 앙데팡당코리아’를 개최하면서 느낀 점은 상금이 많다고 해서 성공적으로 개최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적절한 상금에 시상 심사를 하는 위원들이 지명도 있고 공정성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한정 기자)
문총련 박동위원장(김한정 기자)

이어 “그래서 이번 ‘2020 앙데팡당코리아’에서는 아무리 조심을 해서 행사를 치러도 뒷 말은 남겠지만, 좀 더 보완적 심사제도와 새로운 시상을 준비해서 앞으로의 앙데팡당코리아가 건전하고 지명도 있는 대회가 되도록 계속해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한정 기자)
(김한정 기자)

이어 계속해서 작가를 위한 새로운 의견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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