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왕에 국가유공자(전상군경)인자가 후유의증문제에 개입코저하는 자들이 영악스럽게 사용하는 용어일 뿐이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고엽제전우회"라는 얘기다. 후유의증의 단체에 "전상군경들이 임원진을 구성, 총회장 이형규. 사무총장 김성욱.권오출.김복수 등이 요직의 단물을 빨면서" 후유의증을 던저버리고 "고엽제후유증"으로 개명했다.
그자들의 주장이란 것이 "후유의증과 후유증"은 똑같다는 듣기 좋은, 개가 웃을 논리로 우리 후유의증을 우민화하고 있는 데도 바보처럼 정말 뭐 같이 함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우리는 영원히 "후유의증"으로 두고 저들은 기왕의 "후유증(전상군경)을 이용해서 후유의증의 단체 대표로 행세 하면서 "국가유공자화"를 역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기생충 처럼 피를 빨고 있다는 것이다.
역 추진화가 뭔가? 그것이 이 정부에 입맛에 딱 맞고, 전상군경들의 흡혈 행위를 연장시켜 주는데, 후유의증 전우의 말라빠진 처참한 몰골을 보라.
해골같은 이 처참한 위인을 어떻게 할 것인가 말해보라.
이 정부야. 고엽제 전우회야. 그리고 예비 대선주자야.
그리고 이리 저리 왔다 갔다하는 국회의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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