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막읍 새마을회(회장 전근표, 부녀회장 홍광희)는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 소외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펼쳤다.
회원들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석고보드와 단열재 등을 설치하고, 장판 교체 및 도배 작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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