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국립횡성숲체원(원장 홍성현)이 자회사인 포이파트너스와 함께 상생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식은 국정과제와 진흥원의 중장기 경영목표와 연계하여 사회적 가치 구현과 즐겁고 보람있는 일터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포이파트너스와 공동으로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윤리헌장 이행 ▲노사 간 신뢰 증진 및 인권 존중을 위한 인권경영헌장 이행 ▲갑질근절을 통한 조직문화 혁신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적극 실천할 계획이다.
홍성현 원장은 “전 직원과 이해관계자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여건 제공을 위해서는 상생과 연대가 필수적”이라면서 “앞으로도 직원과 협력사 등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고 긴밀하게 협력하여 국민에게 최고의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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