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곡관설동 봉대마을(1통)은 23일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청룡)을 찾아 지역에서 생산한 옥수수 600여 개를 전달했다.
지난 2015년 ‘1사 1촌 자매결연’을 체결한 봉대마을과 한국광해관리공단은 활발한 상호 교류를 통해 공동 발전을 모색해 오고 있다.
특히, 한국광해관리공단은 매년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봉대마을에 복지시설 및 발전기금을 지원하고, 봉대마을은 지역 특산품을 전달하는 등 자매결연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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