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립도서관,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도입 운영
공주시립도서관,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도입 운영
  • 한상현 기자
  • 승인 2020.07.2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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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이용 시 발열확인 및 전자출입명부 인증 후 입장...고령자, 만14세 미만 등은 수기 작성 출입 가능
시립도서관

공주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감염자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관내 도서관에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도입,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존 도서관 출입 시 이름과 연락처 등을 수기대장에 기재하고 출입했으나 미비점이 발견되고 이용 빈도가 많은 시민의 번거로움을 완화하기 위해 기적의도서관과 웅진도서관에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도입했다는 것.

이에 따라, 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은 기존과 같이 체온확인 후 카카오톡이나 네이버를 통해 QR코드를 발급받은 뒤 출입구에 설치된 전자출입명부 단말기에 QR코드를 인식한 후 입장할 수 있다. 

다만, 고령자나 만14세 미만 또는, 스마트폰이 없어 QR코드 사용이 어려운 시민은 수기 방문대장을 작성 한 뒤 출입 가능토록 했다.

김진용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전자출입명부 도입으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방역망에 허점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주시 도서관(www.gongjulib.go.kr) 홈페이지나 기적의도서관 041-840-8955, 웅진도서관 041-840-2205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공주시는 노래방과 클럽 등 감염병 전파 고위험시설에 대해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를 이달부터 의무화해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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