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관리시공협회 원주지회(지회장 곽의신)는 7월 22일 취약계층 보일러 교체 및 집수리 봉사를 펼쳤다.
회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거노인 3가구를 직접 찾아 오래된 보일러 교체를 비롯해 허물어진 담장 수리 및 페인트 시공 등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원주지회는 지난 2013년부터 주거 취약계층의 따뜻하고 편안한 생활을 위해 매년 40여 가구를 대상으로 난방시설 개보수 활동을 꾸준히 이어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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