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노인여가복지시설 단계적으로 개방
원주시 노인여가복지시설 단계적으로 개방
  • 김종선 기자
  • 승인 2020.07.2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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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문을 닫았던 원주지역 노인여가복지시설이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

원주시는 지난 2월 25일부터 휴관 중이던 노인종합복지관이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응 지침에 따라 20일부터 단계적 개방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1단계 무더위 쉼터, 2단계 10인 이하 프로그램 운영, 3단계 30인 이하 프로그램 운영 등 2주 단위로 단계별 확대 개방할 계획이다.

이밖에 노인대학 8개소 중 2개소의 소규모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20일 우선 개방한 가운데, 나머지 6개소는 9월부터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생활 속 거리두기) 하에서 감염 관리에 철저를 기해 운영하고,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발령되면 운영이 중단된다.

나영숙 경로장애인과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지 않은 상태에서 개방하는 만큼,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게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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