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피부관리, ‘피코슈어 토닝’으로 개선 가능해...
여름철 피부관리, ‘피코슈어 토닝’으로 개선 가능해...
  • 심진주 기자
  • 승인 2020.07.1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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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대 샤인빔 클리닉 김동원 대표원장)
(사진: 홍대 샤인빔 클리닉 김동원 대표원장)

최근 뜨거웠던 햇빛으로 인하여 짙어진 기미, 주근깨, 잡티, 점 등 각종 색소 질환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다.

기미, 주근깨, 잡티, 점 등 각종 색소 질환의 경우 예방이 가장 우선이지만, 이미 생긴 색소라면 빨리 없애는 것이 좋다. 한번 생기면 자연적으로 잘 없어지지 않을뿐더러 색이 점점 더 진해지고 부위도 넓어지기 때문에 바로 시술을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

최근 색소질환를 위해 피부과 등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미 생성된 색소를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한 다양한 종류의 레이저가 있다. 그 중 ‘피코슈어레이저'는 세계 최초 FDA, KFDA(가장 엄격하고 신중한 시판 승인 결정을 내리는 것으로 유명한 미국 식품의약국 기관) 승인을 받은 레이저 장비로, 빛의 파장이 짧아 더 높고 균일하게 에너지를 조사하며 강하고 빠른 타겟팅으로 멜라닌을 제거한다. 주변조직의 손상이 적어 회복기간이 짧고, 저색소증/과색소침착 등 부작용이 적다.

더불어 색소질환뿐 아니라 일반 토닝 모드, 포커스 모드 등을 이용해 기미 제거 외에도 각종 색소, 오타모반 및 여드름흉터 제거, 모공 축소, 잔주름 개선, 미백(톤업), 잡티제거를 동시에 할 수 있으며, 문신제거도 가능하다.

피코토닝 시술 후에는 일주일간 냉온찜질, 사우나 등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장소와 과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색소질환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겉으로 봤을 땐 비슷해 보이지만 생기는 원인과 모양, 피부 내 색소의 위치 등에 따라 기미, 주근깨, 검버섯, 오타모반 등 다양한 색소 병변으로 진단될 수 있다. 따라서 숙련된 의료진을 찾아 세밀한 진단을 통해 색소의 종류와 깊이, 넓이에 따른 맞춤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한다.


도움말 : 홍대 샤인빔 클리닉 김동원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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