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문화재단, '연극·설치미술 제작체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강남문화재단, '연극·설치미술 제작체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고득용 기자
  • 승인 2020.07.15 09: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남문화재단(이사장 최병식)은 코로나-19로 문화 향유 기회를 잃은 구민들을 위해 스스로 ‘문화생산자’가 되어 작품 활동을 체험하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강남씨어터(강남구 역삼로 7길 16)에서 진행한다.

[강남문화재단] 따뜻한 수작 포스터 / 고득용기자 ⓒ뉴스타운

첫 번째 교육 프로그램 ‘Face Yourself : 예술과 기술로 나를 바라보기’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진로탐색의 기회를 보장받아야 할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을 모티브로 연극 제작과정에 청소년들이 공연 기획자로서 참여하여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공연 제작 과정에 프로젝션 맵핑, 홀로그램 등의 첨단 영상 기술을 융복합하여 참가한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추는 배움을 경험할 수 있다. 8월 1일부터 매주 토요일 4회에 걸쳐 수업과 창작 체험이 진행된다.

두 번째 교육 프로그램 ‘따뜻한 수작(手作)’은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문화생산자가 될 수 있는 공공예술 프로젝트다. 형형색색의 뜨개질 작품을 공공장소에 장식하여 차가운 도시에 따뜻함을 더하는 ‘그래피티 니팅(Graffiti Knitting)’을 전문 아티스트의 지도와 함께 완성 할 수 있다.

지역 사회에 예술 공동체를 조성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정착 시킬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오는 29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수업과 작품 활동이 진행된다.

이번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며 강남문화재단, 강남구,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한다. 참가신청은 강남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