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코로나19 셧다운 막고자 중소기업 방역관리 강화
화성시, 코로나19 셧다운 막고자 중소기업 방역관리 강화
  • 이종민 기자
  • 승인 2020.07.13 20: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지난 10일, 화성상공회의소, 화성기업인연합회 등과 간담회 열어
○ 중소기업 재직자를 위한 지원책, 방역물품 지원 등 요청
중소기업 방역관리강화 간담회 모습
중소기업 방역관리강화 간담회 모습

화성시가 ‘중소기업 방역관리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 장기화 및 재확산으로 셧다운 등 피해예방에 나섰다.

지난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장경의 일자리경제국장의 주재로 박성권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안창준 화성기업인연합회 회장, 관내 기업인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기업 내 또는 기업 간 주요 감염사례가 소개됐으며, 외국인 근로자 관리 및 강화된 기업 방역수칙 공유, 방역관련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제안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코로나19로 신규 외국인 인력의 수급 어려움을 토로하며, 중소기업 재직자를 위한 지원책, 소독약 등 방역물품 배포 등을 요청했다.

이에 시는 중소기업중앙회 등 유관기관과 손잡고 적극적으로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장경의 일자리경제국장은 “아직까지 우리 시에서 지역 내 집단 감염과 N가 감염사례가 발생한 사례는 없지만, 6만여 개의 사업체가 있는 만큼 발생 위험성과 이후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마스크 생활화를 지켜주시고, 시에서도 적극적인 방역과 함께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남양읍 소재 기업 ㈜서울세미텍과 팔탄면 소재 기업 보따리가 마스크 4천장을 후원해 화성상공회의소를 통해 외국인 고용기업에 전달하기로 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온종림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