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A서울게임아카데미가 온라인, 오프라인 연계 여름방학 특강 웹툰 과정을 운영한다. 전 세계가 즐기는 K웹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웹툰 과정에 주목하고 있다.
마음의 소리가 14년의 대장정을 마치고 완결됐다. 마음의 소리는 웹툰의 역사와 궤적을 같이 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작품이다.
K웹툰은 최근 해외로도 빠르게 시장을 공략 중이다. 미국 출시 2년 만에 MAU 1000만, 프랑스 200만 MAU를 달성하면서 글로벌 시장을 공략 중이다. 한국 웹툰이 모바일에 최적화된 연재형 포맷으로 구성되어 높은 잠재력을 보유 중이라 가능한 결과이다.
네이버가 발표한 향후 웹툰 전략을 보면 그 전망이 더욱 밝아진다. 글로벌 웹툰 비즈니스를 통합하여 외형 성장을 이끌고 단행본 중심의 라인에 연재형 웹툰 오리지널 컨텐츠를 추가 일본시장을 공략하며 한국과 일본의 다수의 작품들의 글로벌 수출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네이버 말고도 다음을 비롯한 유수의 웹툰 서비스도 호황을 누리고 있는 상황이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이런 세계적인 트렌드와 K웹툰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상황에서 많은 지망생들의 꿈에 동반자가 될 수 있는 교육기관의 부재는 항상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고 전했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기존 게임교육기관의 최신교육 노하우와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를 포괄하는 교육시스템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심도 깊은 웹툰 교육과정을 진행하며 대한민국 대표 웹툰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2020년 여름방학을 맞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대대적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프라인을 통해 캐릭터의 기본과 응용 과정부터 컷 분할과 연출하는 방법을 학습하며 온라인을 통해서는 기초 인체 드로잉 과정을 통해 누구나 기초부터 웹툰에 대한 체계적인 학습을 이어 나갈 수 있는 과정을 1+1+1 이벤트로 진행 중에 있다. 다양한 게임학습 과정도 운영 중이다.
아카데미 관계자는 “전체 과정은 게임프로그래밍, 게임기획, 게임원화, 게임3D그래픽, 웹툰, 프로게이머 과정과 특강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강의들이 마련되어 있다”며 “전공에 상관없이 비전공자도 처음부터 배워서 전문가가 될 수 있는 형태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베테랑 교수진이 실무중심 수업을 지도하여 전공 학과의 기초교육뿐 아니라 실무에서 필요한 능력을 배양할 수 있다.
최근에는 게임개발과정 국비지원을 넘어 e스포츠 국비지원 대상기관으로도 선정됐다. e스포츠 게임기획 제작 양성과정도 주기적으로 개강한다. 이로 인해 E스포츠 양성과정과 직접 프로게이머의 데뷔를 꿈꾸는 여러 학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대한민국 게임 학원 부문 교육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종로 본원을 기점으로 부산, 구로, 성남 온라인 캠퍼스를 성공적으로 개원했으며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에 제 5캠퍼스 오픈을 결정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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