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과 사법부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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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과 사법부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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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전입 범인 이명박은 무사하고 초본발급은 구속이라니!

 
   
  ▲ 이명박 한나라당 경선 후보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을 받아 미국의 도움을 받아 독립과 6.25 무력남침저지로 자유와 번영을 누리게 되었다.

지난 정권과 국민과 모든 종교가 단결한 결과이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독립과 무력남침저지를 위해 희생한 한국군, 미군, 유엔군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는 것이 오늘 7월 17일 제헌절을 맞이하는 자세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나 우리가 하나님을 배반하고 사탄의 권세에 놀아난다면 하나님의 사랑은 끝날 것이다.

소돔과 고모라성의 부패는 하나님의 인내를 시험한 극악한 반란이었다.

사람을 창조한 것을 후회할 정도로 극도로 부패하자 하나님은 노아의 가족을 제외한 모든 인류를 홍수로 멸망시켰다. 우리는 하나님의 인내심을 시험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축복으로 자유와 번영을 누린 대한민국이 지금 하나님의 인내심을 시험하고 있다.

북한핵실험이후 이명박의 인기가 갑자기 수직상승한 것이 너무나 수상하다.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쟁의 화염에 휩싸이게 하겠다고 협박하는데도 북한개성공단에 다녀온 이명박의 인기가 왜 급상승할까?

그 무렵 대북지원 국민여론이 70%대, 80%대였고, 박근혜가 대북지원중단을 호소했는데 이명박의 인기가 수직상승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미주 통일신문은 한국의 여론조사기관이 여론조작으로 국민을 속이고 있다는 보도했다.

교회조찬모임에서 “김성호 법무부장관이 나를 밀기로 했다”고 공공연히 자랑해온 이명박.

야당동지 박근혜와 이회창을 매도하고 노무현에 아부해온 이명박을 적지 않은 보수운동가들이 노명박으로 부른다.

노무현이 명예박사 수여식에서 노무현 명예박사를 줄인 말로 이명박의 별명인 노명박으로 자처한 것은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밀라는 암호가 아닐까?

김성호 법무부장관 검찰과 노무현 탄핵 반대 이용훈 대법원장 사법부.

그들이 이명박의 주민등록초본을 발급받은 사람을 구속시켰다.

위장전입 범인 이명박은 무사하고 주민등록증 초본을 발급받은 자를 구속시키는 불공평한 검찰과 사법부.

세계 어느 나라가 본말을 전도하는 엉터리 수사를 하는가?

도대체 검찰과 사법부는 누구를 위한 검찰과 사법부인가?

박근혜 자서전 출판기념회에서 홍재천 목사는 “아파트에 쓰레기, 오물을 몰래 버린 사람을 경찰서에 신고 했더니 신고한 사람을 감옥소에 보내더라”고 검찰과 사법부의 편파적인 수사를 비판했다.

그렇다. 남의 집에 침입한 강도를 잡으려고 주인 허락을 받지 않고 남의 집에 들어가 강도를 잡았다고 하자.

강도는 잡지 않고 강도를 잡은 사람을 주거침입죄로 구속한다면 강도의 공범자에 불과하다.

강도를 잡을 생각하지 않고 강도를 잡을 자료를 구한 사람이 불법으로 자료를 구했다고 언론과 검찰과 사법부가 매도한다면 그들은 강도집단에 불과하지 않을까?

이명박의 처남 김재정이 전국 47곳 67만여 평 소유한 천문학적인 거액의 부동산.

서울 도곡동 땅을 판 대금 145억원이 김재정의 몫인데 김재정이 개인 빚과 세금체납으로 수차례 그의 집이 압류를 당했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이 안된다.

검찰은 당연히 실소유자를 밝혀 김재정과 실소유자를 부동산실명거래법위반으로 처벌하고 조세특례조항을 적용하여 과징하여야 한다.

김재정이 고소를 취소하면 수사하지 않겠다는 김성호 법무부장관은 실소유자를 밟혀 형사정의를 구현할 아무런 의지가 없는 인물이 아닌가?

신문과 TV언론은 강도를 잡을 생각을 하지 않고 강도를 잡을 자료를 누가 불법으로 유출했고 발급을 받은 것인지 매도하고 있다.

강도가 자수하여 광명을 찾지 않고 강도를 마치 박해를 받는 피해자인 것처럼 호도하는 대선후보와 정권과 검찰과 사법부와 언론에 하나님의 인내심은 끝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친북세력과 위장된 보수세력과 이명박의 위험한 정체성과 부도덕성을 검증해온 뉴스타운 손상윤 회장이 왜 살해협박으로 시달려야 하는가?

검찰은 이명박의 위험한 정체성과 부도덕성을 비판한 김진철 목사를 공직선거법위반으로 기소한 사건에서 이명박의 진술조서를 받지 않고 이명박이 위임한 사람으로 하여금 대신 진술조서를 받아 기소를 하였는가?

검찰과 법원이 이명박에 대한 조사를 하지 않고 수사와 재판을 진행한다면 그러한 수사와 재판은 불공평한 사기재판에 불과할 것이다.

이명박은 전국을 다니며 신앙간증집회를 통해 나를 위해서 기도해 달라고 호소하여왔고 많은 목사들이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뽑아 달라고 기도하고 호소하는등 공공연히 선거법위반을 자행해도 왜 검찰이 수사를 하지 않는가?

이명박은 왜 나를 위해서 기도해달라고 공공연히 선거법을 위반하는가?

이명박은 하나님의 인내심을 시험하지 말라!

성전은 하나님의 공의를 위해 기도하는 곳이지 이명박을 위해 기도하는 곳이 아니다.

교회성전은 이명박을 위해 기도하는 곳으로 만들려는 이명박은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기독교내부에서도 부도덕하고 정체성이 위험한 이명박에 대한 비판이 확대되고 있는 것은 심판의 시작이다.

교회를 정치적인 욕심을 채우는 장소로 악용하여 성전을 더럽히는 이명박의 공공연한 선거법위반에 대하여 검찰이 왜 방관하는가?

노무현은 스스로 노명박으로 자처하여 김성호 법무부장관의 편파적인 수사로 부도덕한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만들려는 공작정치를 그만두어야 한다.

공작정치를 그만두고 한미 FTA를 타결한 정신으로 대선후보들의 범죄를 과감히 수사하여 정의를 구현한다면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이고 역사는 긍정적인 평가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

이명박과 김성호 법무부장관은 더러운 밀약을 지킬려고 광분한다면 하나님과 미래포럼의 인내심은 끝날 것이다.

더 늦기 전에 자수하여 광명을 찾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이 기다릴 것이다.

박근혜는 나부터 철저히 검증하라고 당당한 자세를 보이는데 이명박은 검증세력을 세상이 미친듯이 나를 죽이려고 날뛰는 미치광이로 비겁하게 매도할까?

이명박 대선후보는 눈물로 통회하기를 하나님이 인내하시며 기다리신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후보를 사퇴하고 하나님의 품에 안기는 교회장로가 되기를 하나님은 기다리신다.

강도를 잡지 않고 강도를 잡으려는 자료를 구한 사람을 구속시키고 매도하는 대선후보와 검찰과 사법부와 언론은 눈물로 통회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잃지 말기 바란다.

하나님의 인내심을 시험하다가 파멸하는 어리석음을 저지르지 말기 바란다.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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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소리 2007-07-17 14:18:28
이글을 전국민한테 알릴 방법을 찾아주십시요
정말 내막을 잘모르는국민은 박근혜측인사가 구속되었다고하니까 무슨큰죄를 지은모양이라고 생각하고 이몀박쪽은 이걸가지고 본질을 흐리게할려고 온갖여론에다가 호도하고 있는실정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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