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계무역교류센터(회장 김세호)와 스파우츠인터내셔널주식회사(대표이사 이공환)와의 MOU 체결식이 영등포에 위치한 주)세계무역교류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코로나 19로 고통받는 중소기업을 돕자는 취지로 시작된 주)세계무역교류센터 김세호 회장이 시도하고 있는 어려운 중소기업을 휘해 그들의 제품을 해외시장으로의 진출을 돕고 그 창구역할로 위기극복의 힘이 되고자 출범한 이후 계속해서 해외시장에 진출할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을 물색해 왔다.
이번 주)스파우츠인터내셔널과의 업무협약식은 센터 설립 이후 처음 맺는 결과물로 업무협약의 결정에 참여한 아트코리아방송 김학우 총감독은 이번 협약이 하나의 사업모델로 발전되기를 기대하며, 후속 조치로 SNS 및 인터넷 마케팅을 위한 다양한 홍보영상 및 홍보전략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주)스파우츠인터내셔널에서 소개한 제품 큐어맥스(CureMax)는 그동안 약 15년 연구결과로 탄생한 냉각수첨가제로 모든 내연기관 차량에 사용되는 제품이다. 냉각수 총량의 5%만 교체하는 첨가제로 냉각순환계의 유체흐름을 활성화하여 냉각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완전연소로 인한 소음진동 감소, 연비향상, 배출가스 적ㅁ, 엔진출력 강화, 실내공기질 향상 등을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우수한 제품으로 이미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주)세계무역센터 김세호 회장은 본 제품은 전 세계 어디에나 관심품목으로 진입이 가능하며, 에너지 절약, 환경정화 등 사회적 기여도가 높아 마케팅의 명분도 좋다는 점 등이 선정 및 MOU체결의 이유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세호 회장은 앞으로도 이렇게 유망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해외시장 개척의 성공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주)아트코리아방송 김한정 회장이 이끄는 ‘아트코리아스타쇼’ 축하무대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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