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 맘’은 잊어라…’율희의 집’ 강렬+섹시 댄스 퍼포먼스 영상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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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 맘’은 잊어라…’율희의 집’ 강렬+섹시 댄스 퍼포먼스 영상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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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율희의 집' 캡처 / 고득용기자 ⓒ뉴스타운
사진=유튜브 '율희의 집' 캡처 / 고득용기자 ⓒ뉴스타운

‘율희의 집’ 율희의 섹시 댄스 퍼포먼스 영상이 화제다.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는 지난 1일 개인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을 통해 ‘다둥이 맘’을 잊게 만들 정도의 강렬하고 파격적인 댄스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해 변하지 않은 실력과 아름다운 춤선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영상 속에서 율희는 팝 가수 Camila Cabello의 노래 ‘MY OH MY’에 맞춰 화려한 춤을 선보였다. 도입부부터 압도적인 눈빛과 함께 등장한 율희는 부드러우면서도 강단 있는 춤 실력을 뽐내며 음악을 온몸으로 즐겼다.

특히 단독으로 춤을 추는 구간에서 율희는 댄서들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파워풀하고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율희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섹시한 표정은 지금까지 보여줬던 ‘다둥이 맘’의 청순한 모습과 180도 달라진 반전 매력을 발산하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율희의 영상을 접한 시청자들은 “얼마 전에 쌍둥이 낳은 사람 맞나요”, “미모도 춤선도 완벽해요”, “춤선 대박이다”, “오랜만에 춤추는 모습 보니까 정말 좋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내비쳤다.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은 최근 쌍둥이를 출산한 율희의 ‘출산 브이로그’, ‘육아템 소개’와 같은 소재부터 ‘메이크업’, ‘리즈 시절 소환’ 등 20대 율희의 모습을 담은 콘텐츠까지 다채로운 영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유튜브 전문 제작사 레드선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율희의 집’은 최근 구독자 수 27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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