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 치어리더(김수진,김해리,변하율,김지민)이 사랑스런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 속에는 나란히 전남드래곤즈 유니폼을 입은 수진, 해리, 하율, 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네 멤버는 시크하고 사랑스런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네 멤버의 빛나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상큼함이 물씬 풍기는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전남드래곤즈 선수 여러분들의 땀과 열정을 뜨겁게 팬들과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전남드래곤즈 파이팅"이라고 외치며 흥 넘치는 에너지를 선사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예쁘잖아", "심쿵", "전남드래곤즈 치어리더 화이팅"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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