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를 향한 아름다운 도전은 시작되었다. 탄탄하고 균형잡힌 몸매.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커리어 우먼. 다섯명의 여신(女神)들은 닮아 있었다. 건강을 위해 아름다움을 위해 피트니스의 매력에 빠져 열정을 쏟고 있는 그녀들. ‘이젠 여름이다’ 라고 외칠 정도로 무더운 6월 화창한 오후 강남구 논현동 김소영 바디핏스타일에서 화기애애하고 즐겁게 그녀들과 일상 속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코로나19’로 계속되는 피트니스 대회 연기 속에 5월말에 열린 ‘맥스큐 머슬마니아 제니스 챔피언쉽 대회’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각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우수한 성적표를 보여준 5인의 선수들 자랑스러운 영예의 대회 ‘MVP'와 미즈비키니 그랑프리를 차지한 원다희, 커머셜모델 그랑프리와 오픈 1위 김선영, 미즈비키니 클래식 1위와 커머셜모델 노비스 쇼트 3위 이유나, 미즈비키니 노비스 미디움 3위 김주원, 커머셜모델 노비스 쇼트 5위 조서현. 이들은 자랑스럽고 멋지게 자신들만의 무대를 당당하게 보여주었다.
웃음꽃이 만발하고 즐겁고 유쾌하게 그녀들만의 편안한 울타리를 만드는 바디핏스타일. 언제나 변함없이 이런 그녀들을 이끄는 부드러움과 카리스마의 소유자 팔방미인(八方美人) 김소영 대표. 그가 있어 바디핏스타일은 항상 행복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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