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혜화동 소년이 19일 정오 새 앨범 <사랑은 그렇게>를 발매했다.
혜화동 소년의 6월 음악 ‘사랑은 그렇게'는 혜화동 소년만의 음악적 색깔을 가지고 있는 요즘 트랜드에 맞춘 모던락 곡이다.
2020년 여름에 잘 어울리는 경쾌한 멜로디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가사가 잘 어우러지는 곡이다.
사랑은 그렇게 꿈처럼 다가와 행복한 날을 만들어 외롭던 그런 날은 마치 나는 없었던 것처럼 사랑은 그렇게 꿈처럼 다가와 행복한 날들 만들어 힘들던 그런 날은 이젠 정말 없을 것 같은 나 혜화동 소년은 자전적 가사와 담백한 멜로디로 오래전부터 인디신에서는 주목을 받으며 성장해온 아티스트이다
외로움과 고독한 현실에서 이시대에 꿈과희망을 노래하며 인디신에서 공연으로 사랑을 받아온숨은 실력자 아티스트 이기도 하다.
2017부터 혜화동 소년은 다이어리 프로젝트로 매달 발표되며 앨범에 수록된 모든곡들은 혜화동 소년이 직접 작곡을 하고 가사를 쓰는 것은 물론, 악기 녹음 및 편곡과 믹스마스터링까지 전부 직접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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