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과 그 지지자들은 친북좌파들의 기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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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과 그 지지자들은 친북좌파들의 기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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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검증 통해 부패한 이명박을 하루속히 정계 퇴출시켜야

 
   
  ^^^▲ 서해교전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장열히 전사한 우리들의 영웅들...자유민주주의 애국세력이 정권을 창출하면 그동안 당신들의 억울함을...
ⓒ 뉴스타운^^^
 
 

세계인의 축제 한마당 월드컵에 찬물을 끼얹는, 서해안 NLL을 침범한 북한괴뢰 함정의 기습적인 도발에, 나라를 수호하다 산화하신 영웅님 들이 이승을 떠난 지도 어느덧 5년이 지났습니다.

꽃 같은 나이에 산화한 영웅님들, 한분, 한분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윤영하 영웅님 , 한상국 영웅님 , 조천영 영웅님 , 황도현 영웅님 , 서후연 영웅님 , 박동현 영웅님 !!!!

하나 밖에 없는 귀한 목숨을 나라와 조국을 지키기 위하여 아낌없이 받친 영웅님 들이 떠난 지도 5년이 되었건만 항시 죄스러운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지금도 한상국 영웅님의 미망인 김종선 님이 사랑하는 이를 고국에 묻어놓고 떠나가며 “나라위해 간 분 홀대하다니 나라가 썩어 6월 희생자 추모 행사에도 안 올 것” 이라고 했던 말이 귀에 쟁쟁하게 들리는 듯 합니다.

아직도 서해교전 영웅님들의 영혼이 극락왕생은 못하고 구천에서 원혼이 되어, 내가 왜 이런 나라에 태어나, 무엇 때문에 젊은 목숨을 바쳤나, 원망과 한탄을 하고 있지 않을까 두렵고 두려운 마음입니다.

꽃도 피워보지도 못하고 서해교전에서 산화한 님들이여!!!

님들 의 주검은 결코 헛된 주검이 아닙니다. 님들 과 같이 피와 목숨을 바친 분들에 의하여 자유대한민국은 지켜졌고, 땀과 눈물을 받친 분들에 의하여 오늘날의 경제대국을 이룩한 것입니다.

서해교전 영웅님들이여, 결코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 국민들은 님들의 고귀한 주검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님들의 고귀한 뜻은 이 나라, 이민족의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있을 것입니다.

서해교전 영웅님들이여, 기쁜 그날이 오면 큰 대접에 철철 넘치게 술 따라 올리고 못 다했던 감사의 마음을 전할 것입니다. 부디 섭섭다 노여워 마시고 그날을 기다리소서!!! 삼가 꽃다운 나이에 산화한 서해교전 영웅님 들의 명복을 빕니다.

작금의 세월은 김정일 하수인 좌익정권이 들어서, 서해교전 영웅님들과 같이 나라를 지키고자 피와 목숨을 바치신 분들, 부강하게 만들고자 땀과 눈물을 받쳐 헌신한 분들이 악이 되고, 진보, 개혁이란 가면을 쓴 공산주의자들이 설쳐대는 선과 악이 뒤바뀐 가슴 아픈 광란의 세월입니다.

이를 바로잡고 미래로 나가기 위해서는 오직 애국정권창출이며, 2007년 대선은 자유대한민국의 존망을 가를 것이기에, 애국세력에게 애국정권창출은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쟁취해야하는 지고지선의 절대명제입니다.

그리고 절대명제를 이루기 위해서는, 야당은 국민의 사랑을 받은 건전한당으로 거듭나야하고, 애국후보는 선의의 경쟁, 애국세력은 철저한 검증을 통해 전쟁터에 나가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는 최강의 장수를 선출해, 후보를 중심으로 애국세력을 총 결집해 전진해야 합니다.

 

 
   
  ^^^▲ 서해교전에 대한민국을 위하여 장열히 전사한 우리들의 영웅들..자유민주주의 애국세력이 정권을 창출하면 그동안 당신들의 억울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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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반하는 자는 애국세력의 반역자이며, 애국정권창출을 위해서는 철저한 검증을 통해 최강의 장수를 선출해야 함은 자명한 이치이건만, 안타깝게도 현실은 부패할 대로 부패한 이명박을 추종하는 명빠(조갑제류 김진홍, 강재섭 이하 경선위, 윤리위, 명빠의원, 조중동, 등)들이 정당한 검증조차 방해하는 작태를 보노라면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최근의 명빠 행태를 보면, 입만 벌리면 애국자를 자처하는 명빠 조갑제가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와 검증공방과 관련 반드시 검증해야 하는 국가관과 국정운영능력검증은 실종 돼 버리고 도덕성 검증이라는 것을 지금 하고 있다. "자기도 지킬 수 없는 도덕성이라는 것을 하나 만들어 남한테 계속 던지면 흉기가 돼버린다"고 헛소리를 했다고 합니다.

조갑제 당신도 이명박이 걸레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 같은데, 걸레가 본선에 나가 애국정권을 창출할 수 있다 생각하는가? 당연히 필패겠지, 설령 정권을 창출한들 국민들에게는 어떨까? 노무현이 증명했듯이 걸레가 정권을 잡으면 나라를 걸레를 만들어 국민들을 피눈물 나게 만들지, 그런데도 이명박이 한나라의 지도자가 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한다. 제발 헛소리 그만하라.

또한 이명박의 국가관은 어떠한가? 이명박의 정체성은 청계천의 전태일 동상, 친북좌파들이 널뛰는 세상에 “좌우가 어디 있느냐?”, “이념논쟁이 에너지 낭비” 라는 말에 다 들어 있지, 정통보수를 자처하는 그대가 보는 이명박의 국가관은 무엇인가? 빨간색, 분홍색, 파란색, 진정 알고 싶다네?

마지막으로 국정운영능력을 볼까? “경제대통령”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입만 벌리면 경제를 논하는 이명박의 참모습은 단 한차례의 경제토론회에서 시장터 약장사 수준도 안 됨이 여실히 드러났지, 10년이나 연구 했다는 황당무계 대운하를 논하며 “고인 물은 썩지 않는다” 이명박의 발언 그대 생각은 어떤가?

"신혼부부 집 한 채 공짜"에 1년에 몇 쌍의 신혼부부가 탄생하는지도 모르고 발표했다는 이명박의 뻔뻔함에 대해서는 또한 어떻게 생각하는가? 7.4.7은 뻥임이 드러났는데도, 지금도7.4.7을 흔들면서 혹세무민하려는 이명박이 그대의 눈에는 어찌 보이는가? 이것이 이명박의 국정운영능력임을 모르겠는가, 언제까지 광명빠 조갑제는 국민들을 희롱 하려는가 그 입을 다물라.

폭로의 진실에 대해서는 무대응, 폭로에 대해서는 음해라며 삿대질하고 있는 광명빠 의원들이 국무총리실에 가서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난리를 죽였다고 합니다. 왜 이런 짓을 했을까요? 해명할 길이 없으니 무대응이고, 감추어진 진실이 드러나는 것을 막고자 광명빠 의원들이 몸부림치고 있다는 것을 국민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위에서 보았듯이 그들의 행동은, 친부좌파들이 대를 이은 독재자 김정일 놈이 수백만 북한동포를 굶겨죽이면서도 기쁨조에 호의호식을 해도 오직 위대한 지도자 동지라 하듯이, 명빠들에게는 이명박의 범법 행위와 부패가 양파껍질 벗겨지듯이 연일 드러나고 있어도, 한나라의 지도자가 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호도하며, 야당을 끝없이 부패화 시키고 있습니다.

명빠 공성진이 패배시 분당이라는 속내를 드러내듯이 이들에게 애국세력의 염원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정치 몰이 배들로, 나라는 백척간두에 서있는데 사욕에 눈이 멀어 끝없이 야당을 부패화 시키고 있는 이명박과 삼태기들이 애국정권창출에 역행하는 반역자들이며, 몰락해가는 공산주의자들에게 마지막 희망을 주는 기쁨조 입니다.

도를 넘은 명빠들의 반역행동을 더 이상 묵과해서는 안 됩니다. 전 애국세력이 철저한 검증을 통해 부패한 이명박을 하루 속히 정계 퇴출시키는 것이 썩어가고 있는 야당을 구하는 길이며, 애국세력의 염원인 애국정권창출로 가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2007년 대선 애국정권창출은 나라의 존망을 걸은 절대명제임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하며, 이를 이루지 못한다면 나라의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 올수 있음을 전 애국세력은 명심해야 합니다.

분노의 세월은 언제나 끝나려는지? 이명박과 삼태기들의 광란의 작태를 보며 애국세력의 가슴은 석탄, 백탄 다 타서 새카맣게 타들어 갑니다.

 

 
   
  ^^^^^^▲ 서해교전에 대한민국을 위하여 장열히 전사한 우리들의 영웅들..자유민주주의 애국세력이 정권을 창출하면 그동안 당신들의 억울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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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아! 누구를 위해 목숨을 받쳤니!?

서해교전에서 순국한 故박동혁 병장의 어머니가 아들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에 대한 절절한 심정을 보여주는 가슴 뭉클한 글입니다.

 


    내 아들아!
    누구를 위해 목숨을 받쳤니!?

    아들아 잘 지내고 있니.
    오늘도 엄마는 너의 이름을 불러 본단다.

    네가 너무나 아파 했기에 쓰리고
    저미어 오는 가슴 가눌 길이 없구나.

    중환자실에서 너의 모습은 상상도 할 수 없이,
    눈 뜨고는 볼 수가 없었고. 성한 데라고는
    머리하고 왼손 뿐이 었어.

    22개나 되는 링거줄에 의지하고 수많은 기계들.
    3일 만에 죽었다가 심페기능
    소생 기술로 살아났다고 하더라.

    한 달 되어가면서 의식을 찾은 내 아들.
    왼쪽 다리 빼고 파편 때문에 대장은 망가졌고
    소장은 일곱 군데 꿰매고 배는 오픈 시켜 반창고로
    붙여놨고 허리는 끊어졌고
    왼쪽 척추에 큰 파편이 있고
    화상으로 인해서 푹 패어 그 밑에 인공항문.

    오른쪽 다리엔 신경이 다쳤는지 감각도 없고
    여기저기 파편 조각들이 상처를 내고
    오른쪽 어깨에 총알이 들어있다.
    뱃속에는 파편 쪼가리가 100개가 더 있다고 하더라.

    깨어나면서 찾아오는 고통을 어찌 말로 할 수 있을까.
    입을 벌리면 서 통증을 호소하니까, 입술이 찢어졌다.
    날마다 떨어지는 저혈압. 수없이 수혈해도 혈소판은
    떨어지고 생과 사가 왔다갔다 한다.

    교전 때 입은 충격일까.
    총알이 날아오고 죽은 대장님이 달려든다.
    환청에 시달리며 눈이 빨갛게 부어 잠 못들고 통증과
    고통에 시달리면서 힘들어 하는 아들의 모습.
    내 손을 잡고 울부짖는다.

    이 힘든 통증을 어이해야할지.
    침상에 누워 꼼짝도 못하는 아?
    안쓰럽고 불쌍하고 처참했다.

    다리가 없다는 걸 알았는지
    왼손으로 엉덩이쪽을 만지면서 흐느낀다.
    ‘엄마, 내다리 어디로 갔어. 저리고 아프다.
    ’잠에서 깨어났는데‘내 다리가 없어졌다.’

    이런 현실 속에서
    너와 우리 가족은 피눈물을 토했다.
    네가 왜 총맞고 병원에 누워있어야 하냐고
    화가 나서 죽을 지경이다.

    너는 물만 한모금 삼켜도 장출혈이 심했다.
    밤이 되면 통증은 더 무섭다고 했다.
    긴 밤을 꼼짝도 못하고 뜬눈으로 지새우는 아들.
    뼈에 사무치는 고통 때문에
    차라리 엄마가 아프고 싶었다.
    건강하고 씩씩한 아들이었다.

    무능력한 부모는 별 도움이 되지 못했다.
    너의 상처를 바라보며 사무쳐 오는 슬픔을 되새길 뿐.
    겨우 고개를 돌려 문쪽만 바라보는 아들.

    아빠 엄마 오기를 기다리는 모습이 정말
    가슴이 아팠다.
    불쌍하기도 하고. 이런 속에서 약간 호전되더니
    점점 심해져 2002년 9월 1일 중환자실로 내려갔다.
    주렁주렁 매달린 약병들.
    아무리 좋은 약이라도 많은 상처에는
    도움이 별로 되지 못했다.

    엄청난 상처를 뒤로 한 채 9월 20일 새벽,
    저 멀리 하늘 나라로 가버렸다.
    그 힘든 통증 속에서도 살아준 내 아들에게 고마웠다.

    대전에 너를 묻고 쏟아지는 빗방울을 보면서
    엄마는 왜 이리 슬프고 초라한지 서글퍼진다.

    6월 29일 국군수도병원으로 간 우리 가족은
    가을이 되어서 피멍진 가슴을 안고 집으로 돌아왔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슬픔, 아들에 대한 보고픔,
    웃음을 잃어버린 가족들,
    내 젊은 아들은 돌아오지 않았다.

    대전을 수없이 다니면서 아들이 한없이 보고싶다.
    처음엔 전사자 여섯 가족은 서먹서먹 했지만
    자주 만나다 보니 요새는 친하게 지낸다.

    2002년은 힘들고 고통을 주는 씁씁할 한 해였다.
    내 응어리진 가슴에 한을 남겼다.
    무슨 약으로도 치유가 안된다.
    평생 흘릴 눈물을 쏟아버렸다.

    새해가 밝아오지만 아들에 대한
    보고픔은 더욱 간절했다.

    「 한국주둔 미사령관이 위로의 편지를 보내왔다.
    최고의 대우와 예우를 한다던
    정부와 기관은 전화는 커녕 편지 한 통 없다.
    국방부도. 내 젊은 아들은 어느 나라,
    누구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는 말인가.
    화가 치밀고 분통이 터졌다.
    과연 우발 이었을까 누가 책임을 진단 말인가.

    모 신문 인터뷰에서 국정원 내정자라고 한
    서동만 교수는 서해교 전은
    김정일 책임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 우리 아이들이 장난을 치다가 죽었단 말인가.」

    많은 상처를 안은 부모 마음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았다.
    화가 치밀어 올라 청와대 민원실로 전화했다.
    이런 미친 인간은 국정원 기획조정실장 내정자로
    뽑으면 안된다고 항의 했다.
    국방부에도 항의 했다. 지금까지 소식이 없고.

    2003년 6월 11일 기다리던 아들의 제대날이다.
    대문을 열고‘나 왔어’하는 소리가
    귀에 들어올 것만 같다.
    문도 열어보고 대문 밖에 나가 서성거린다.
    안절부절 못하는 어미의 심정을 누가 알까.
    해가 뉘엿뉘엿 져도 아들은 오지 않는다.
    북받쳐 오는 설움에 남편을 붙들고
    ‘왜 동혁이는 오지 않냐?’고
    미친사람처럼 목놓아 울었다.

    치가공과 나와 치공소 차려
    아빠 엄마 행복하게 해준다던 아들.
    씩씩하고 건강하게 반듯이 자라준 아들이다.
    속 한번 썩이지 않고 장학금 받아 공부한 아들이다.

    6월은 힘들다. 내 아들의 흔적들을 찾아서
    여기저기 다녀본다.
    마음이 편치가 않는다.
    여러 사람들 중에 해군이 보이면 눈이 번쩍인다.
    혹시 내 아들이 아닌가 하고 말이다.

    동혁아, 세상에 태어나 피어보지도 못하고
    너는 가버렸지만 엄마는 너를 너무너무,
    엄마의 분신(扮身)보다도 너를 사랑했다.
    반듯하게 잘 자라준 아들에 대한 연민일까.
    오늘도 내 아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하루해가 저문다.
    총소리, 전쟁없는 하늘 나라에서 아프지 말고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자.

    이 글은 엄마가 하늘나라에 부친다.
    사랑하는 내 아들에게로. 서해교전 부상자를
    치료해준 수도병원 모든분들께, 성금을 내주신
    국민 여러분들게 감사드립니다.

    서해교전당시 중상을 입고 국군수도병원에서 치료받다

    같은해 2002년9월20일 숨진

    고 박동혁 병장의 어머니 이경진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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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로 2007-07-09 11:36:20
박동혁병장은 저의 아들이 다니는 학교(안산 경안고)의 선배였다고 합니다. 꽃다운 나이에 나라를 위하여 산화한 그들을 홀대한 반역정권을 심판 하고, 산화한 님들을 위해 성대하게 추모삭을 할수 있는 그날을 필자는 기다립니다.

반역정권을 몰아내고, 애국정권이 창출되는 그날을, 우리가 힘을 합치면 애국정권은 반듯이 창출할수 있습니다. 승리의 그날까지 다같이 전진하시기를,

변희태 2007-07-09 11:17:03
이명박씨의 측근들을 보면 과거 골수 운동권들이 포진하고 있다. "야망의 세월"에서 보여준 유인촌의 연기는 이명박을 과대포장하고 있다. 이명박씨 재직시의 서울시 경제성적표를 보면 거의 꼴찌수준이다. 청계천은 매일 1억원을 버리고 있다. 이명박씨를 지지하려면 이러한 것들정도는 안 다음에 지지를 결정해야 한다. 나도 대졸이고 40대지만 대졸이상 3,40대가 이명박씨를 많이 지지한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내주위가 그리 멍청하단 말인가?

seje 2007-07-09 09:34:43
무늬만 사람인것들이, 부끄러운 줄 모르고, 헛 소리하며 양심을
팔고있어 시군요

박근혜의 영원한 기쁨조, 뉴스타운, 뉴스타운........

건달 2007-07-09 01:52:32
나는 건달인데도 좃나 뭐 같은 나라가 되려고하는 구만.
이제 누가 나서서 전쟁하냐?
전부 군대 안갔다 온놈들이 대통령하려고 설치고 있으니....


예비역 2007-07-09 01:50:21
사진과 내용을 보니 정말 눈물이나서 못참겠네...
이번에는 꼭 우파애국자를 뽑아 대한민국을 위해 순국한 영웅들을 푸대접하는 일이 없도록하자!!
누가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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