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정국에서의 참전, 후유의증전우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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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정국에서의 참전, 후유의증전우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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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론 감당못하는 이에게 대선필패 미리 확인해 주도록 하자

참전전우와 후유의증의 책임론을 감당못하는분에게는 대선필패를 미리 확인해 주도록하자.

한국가를 지탱함에 있어서 이즘이고 사상이고. . 이런 막연한 주장보다는 우선 국토를 보존하는것이급선무다. 환상적이고 남이 쉽게 알아듣지 못하고 어리둥절하게 하는것이, 요설이거늘 이제 또 속는 바보는 없어야 될것이다. 참전이란 싸움과 항복중, 싸움을 택하여 땅을 지켜내는것을 의미한다.

역대 대통령을 분류해보면, 군 미필자. 장군들의 쿠데타. 아니면 친북인사들. 어떻게 그렇게 극과 극을 용하게도 찾아, 이 나라가 온통 혼돈의 도가니로 몰았을까? 우리 국민도 문제다. 정치를 어디 패션 쯤으로 아는지, TV의 짧은 머리얘기만 듣고 세상을 전부아는양. 서로 과정의 조그만 흠만을 물어 뜯고 있다.

반도국가의 다혈질에다 약소국의 사대주의가 온통 뒤범벅이 되어있다. 미국사대주의를 욕하는자도 결국은 중국이나 소련의 사대주의에 매달려지지 않을수없고 우리 민족끼리만을 주장하는자는 결국 우물안 개구리와 적화통일의 위험을 감수해야한다.

평화조약후 남침하면 어떻게 되느냐(월남도 파리 평화 조약후 남침 당해 공산통일이 됬다)? 이 질문에 나만 죽겠느냐? 라는것이 먹물들의 답변이고 보면, 월남의 먹물과 자칭 공산주의자부터 처형당했다는 전례를 모르더란 말인가?

어이구.그래- 정치야 어찌됬든 참전전우와 후유의증도 움추리지 않고 살게해주겠다는 코 앞의 잔머리로 대처하자. 100만 참전전우여. 15만 후유의증이여. 우리 다 같이 맹세합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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