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신문은 지난 6월 9일자 조우석 칼럼 면에 "왜 경남 양산일까? 文의 사저 의혹 총정리"라는 제목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양신집의 원소유주가 유병언 전 회장이라고 보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양산 토지의 등기부등본에 유 전 회장의 이름은 확인되지 않으며 해당 저택은 화가인 정모 씨가 웅산아트센터로 운영하던 것을 문재인 대통령이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던 당시 구입하였고, 다른 사람이 소유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해당 기사를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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