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광주서부지부(지부장 정용진)는 화사(대표 이한울)와 함께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화원 ‘화사’는 이번 좋은이웃가게 캠페인에 참여하여 국내아동권리보호사업 후원을 통해 국내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좋은이웃가게는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 꿀 수 있도록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 후원에 동참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이다. 소상공인은 물론,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고객과 함께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매장이라면 누구나 좋은이웃가게에 참여할 수 있다.
정용진 굿네이버스 광주서부지부장은“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이 좋은이웃가게에 함께 해주시니 나눔 문화가 더 크게 확산될 것을 기대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한울 화사 대표는“굿네이버스 광주서부를 통하여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고, 작은 정성들이 모아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광주 지역 내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 동참을 희망하는 매장은 굿네이버스 광주서부지부(062-376-1315~6)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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